성희여고앞 어린이물놀이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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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여고앞 어린이물놀이장을 다녀와서

7월 29일 공화춘 식당에서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은후 강변둔치 시민공원

성희여고 앞에 2018. 7.13~8.12 10:00~18:00

무료개장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아서 한나절을 보냈다.

어린이물놀이장은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이용을 하여야 하고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을 해야 하며

뛰거나 다이빙을 하면 위험하고

수돗물(상생수)를 매일 교체하는 물놀이장이라 한다

강변시민공원은 각 기관단체들이 행복안동가꾸기 구역을 정하여 자연정화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쓰레기와 음식물을 불법투기하면 강남자율방법대에서

온다는 현수막이 걸려7 있었다.

물놀이장 옆의 어린이놀이터에는 조심해서 오르내려야 할 미끄럼틀,

위에서 서거나 뛰지 말아야 할 시이소,

오나전히 정지한 후에 타고 내려야 할 그네가 있었으며

물놀이장을 이용하다가 물이 차가워 추운 시림들은 놀이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물놀이장은 수시로 바닥분수를 올리면서 어린이들을 그 곳으로 보내고

물놀이장 안을 청소하고 있었으며

강변산책로 박터널에는 아름다운 박이 주렁주렁 생명이 다 할 날을 기다리고

수면위에는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윈드써핑객들이 즐기고 있었다.

오늘은 성희여고 앞 시민공원 물놀이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구경하며 보냈다.

함께 하신 모두들 건강하세요

세상사 한마디

우리 삶에는 물을 채워야핳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할 대가 있다

오늘은 물과 함께하는 한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