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인문아카데미 회원들이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을 다녀와서 1991년 북한과 남한이 160, 161번째로 국제연합(UN)에 가입하였던 9월 17일퇴계인문아카데미 회원들이 성주에서 회연서원과 성밖숲, 한개마을을 답사하고마지막 답사지로 세종대왕자 태실을 찾아서 문화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었다.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태(胎)를 소중하게 여겨 태실도감(胎室都監)을 설치하여 전국의 길지를 찾아 태를 묻는 풍습이 이어왔으며 1439년(세종 21) 신석산(神石山) 산등성이에 세종대왕의 적서 18왕자와 세손 단종의 태실 19기를 조성하면서 소헌왕후소생 대군(大君) 7기와 비빈소생 군(君) 11기를 2열로 배치하였고 당시 세자였던 문종의 태는별도로 모셔쪘다고 한다. 태실에서 만난 해설사님은 출생 3일째 되는 날 태(胎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