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행정동우회에서 영월 난고 김삿갓문학관을 다녀와서 단풍잎이 가지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10월의 마지막 날을 하루앞둔 10월 30일 안동시행정동우회 노인회 회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지역으로 문화탐방을 떠나서 한반도면 한반도지형전망대와 영월읍 장릉과 청령포, 김삿갓면 고씨굴을 답사하고16:00경 오늘의 마지막 답사지인 김삿갓면에 있는 난고 김삿갓문학관을 찾았으며문학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으로 부터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관람하였다. 김삿갓의 본명은 김병연(金炳淵 1807~1863)으로 자는 性深, 호는 蘭皐, 방랑할때 사용한 이름은 김삿갓(金笠)이었으며조선의 세도가였던 안동김씨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나 1811년(순조 11) 할아버지(金益淳)가 홍경래의 난을 막지 못하고 항복하면서 집안이 몰락하자조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