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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인문아카데미에서 제천 의림지를 다녀와서

퇴계인문아카데미에서 제천 의림지를 다녀와서 2022년 BTS가 2030부산엑스포유치를 기원하며 단독무료콘서트를 열었던 10월 15일퇴계인문아카데미 회원들이 제천을 찾아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답사하고 이동하여김제 벽골제와 밀양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 유물로 알려진 의림지(義林池)를 찾았다. 의림지(義林池)는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용 저수지로저수지 둘레가 약1.8㎞, 수심 8~13m, 만수면적 15만㎡, 저수량 50만 ㎣,몽리면적 197천㎡며 세종실록에 의림제(길이 530척, 관수면적 400결)라 하였고본래 '임지'라 하였으나 992년(고려 성종 4) 군현의 명칭변경때 제천을 '의원현', 또는 '의천'이라 하여 그 첫 글자인 '의'자를 따서 라 부르게 되었으며 구전에 의하면 신라 진흥왕때 악성 우륵이 용두산(..

국내여행 2026.10.16

퇴계인문아카데미에서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다녀와서

퇴계인문아카데미에서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다녀와서 1963년 민정이양을 위한 대통령선거에서 박정희대통령이 당선되었던 10월 15일 08;00 안동예슬의 전당에서 퇴계인문아카데미 회원들이 탄 버스 2대가 제천과 영월로 현장답사를 출발하여서 단양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였다가 10:00경 첫 답사지로 제천 으로 가서 체험관에 주차를 하고 동굴현장을 찾았다. 용두산(龍頭山) 해발 430m중턱에 자리한 은제천 송학면 포전리 점말(店村)에 있는 높이 30m절벽에 형성된 동굴로 오래전부터 '용굴', '용기둔굴'로 불려져 왔고 도굴꾼들이 동굴안에서 화석화된 동물뼈를 캐내 서울 한약방으로 팔았다고 전하여 왔으며동굴은 오랜세월 빗물과 지하수가 석회암을 깍아내면서 만들어져동쪽을 향한 동굴입구는 볕이 잘 들고 가까운 가..

국내여행 2026.10.16

한양의 고관대작은 어디가고 안동양반만 남았네

영남좌도 역사 - 한양의 고관대작은 어디가고 안동양반만 남았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양반하면 안동을 떠올린다. 한자어 주(州)로 끝나는 기라성 같은 고을을 다 남겨두고 안동에 왜 양반이 많은지 알듯하면서도 속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답을 얻을 수 없어 안타까웠다. 누구는 퇴계라는 대학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혹은 조선 초 사화나 정쟁을 피해 서울선비들이 경북 북부지방으로 피난을 많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안동 땅에는 퇴계이후 퇴계에 버금가는 대학자가 나오지도 않았고 서애 이후 큰 벼슬을 한 전국적인 인물도 없었다. 우리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한양의 고관대작, 부자 영의정, 한 집안 삼정승, 5대 대제학 등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명문벌족을 다 제쳐두고 소백산 남쪽 궁벽한 땅, 안동을 왜 양반고을이라는 하..

카테고리 없음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