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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날의 나들이

눈 내린날의 나들이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에 폭설이 내려 공항활주로가 폐쇄되었던 2월 2일새벽에 없었던 눈이 7시경부터 쏟아지더니 온천지를 하양게 덮어놓고 그쳐제설작업으로 10시경부터는 교통이 원홣게 움직이고 있었으나 눈위의 바람이라 날씨는 제법 쌀쌀하였다. 점심약속이 있어서 11시경 시내버스를 타고 안동약국에 내렸더니매서운 바람과 함께 흰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하여서 문화의 거리를 거쳐 한양아파트옆 태림식당을 찾아가는데 앞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눈을 맞으며 걷는도중 에는 이란 광고가 붙여져 있었다. 안내는 많지만 이란 안내는 보기드문 광고였다. 태림식당에서 돼지고기두루치기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나니언제 눈이 왔느냐?는 듯 변덕스런 날씨는 맑게 개였으며한양아파트 무인카페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시간을..

나들이 2026.02.02

반가운사람들 대번회집에서 방어회로 저녁을

반가운사람들 대번회집에서 방어회로 저녁을 2025년 설날(1월 29일)를 맞아 내수진작을 위해 오늘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 1월 25일(토)부터 30일까지 6일간 설날연휴가 지속되게 하였던 1월 27일 17:30반가운사람들 여덟명이 설날이 오기 전에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만나기로 하고강남에 있는 에서 겨울철 별미인 로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방어(魴魚)는 등쪽은 청색을 띠고 배쪽은 은백색을 띠며 약간 납작하고 길쭉한 물고기로주둥이에서 꼬리까지 담황색의 선명한 띠가 있고 여름에 북상하여 봄에 남하하는 회류(洄流)어종으로 동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하며 육질이 풍부하고 맛이 있어 11월과 2월 사이에 고급 생선회로 많이 찾고 있다. 대번횟집에 도착하니 대번이 되겠습니다>라는 사장님의 약속이 입구에 새겨져 있..

나들이 2026.01.28

도레미파솔라시도의 기원(記原)

도레미파솔라시도의 기원(記原)'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음악의 기초이고 출발점입니다.​약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 다레쵸(Guido d'Arezzo, 992~1050)'가세례자 '요한 탄생 일의 저녁 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따왔다 합니다.​* Do는 Dominus라는 단어의 약자로 이것은 '하나님'을 뜻합니다​* Re는 Resonare에서 왔는데 울림, 즉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뜻입니다.​* Mi는 Miragestorum 즉 '하나님의 기적' 이란 단어의 약자입니다.​* Fa는 Familituorum 즉 '하나님의 가족들, 제자들'의 약자입니다.​* Sol은 Solvepolluti 즉 ''구원' '하나님의 사랑'의 약자입니다.* ​La는 Lavii 즉 '하나님의 입술..

일반상식 2026.01.26

한국테마파크 '산성마을 겨울나라'를 다녀와서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겨울나라'를 다녀와서 2018년 인천국제공항 2터미날이 개항되었다고 전하는 1월 18일 오후초등생 손녀와 함께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2025.12.24~2026.2.1.까지 열리는 겨울축제 행사장을 다녀왔다. 한국국학진흥원을 지나 조금 가니 한국문화테마파크 표지판이 보였고우회전을 하여 능선을 올라서니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관리실이 있었으며계곡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니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있는 공원이 있었다. 주차를 하고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장승을 지나 산성마을을 들어서니진입로에는 여러 방(榜)도 보였고 의병(義兵)들이 창과 활을 들고 있었으며 그 뒷편에 있는 산성꽃그네를 탔더니 산성마을과 안동호가 발아래 펼쳐졌다. 오색등과 바람개비가 반기는 진입로를 내려서..

문화행사 2026.01.19

오찬회에서 무주무 유일사를 다녀와서

오찬회에서 무주무 유일사를 다녀와서 1863년 세계 최초의 지하철인 런던지하철이 개통되었다는 1월 10일 12:00한달 한번씩 만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잘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오찬회(午餐會) 회원 다섯사람이 태화동에 있는 에서 만나서새해 첫 모임으로 새해인사를 나누며 대구뽈찜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으며오후에 무주무마을 서쪽에 있는 를 답사하기로 하고 찾아갔더니입구에는 아런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태고종 유일사(有一寺)는 1981년 만선당 민덕(萬善堂 珉德)스님이 창건하여1996년 화주 권영자, 최상조, 윤이윤, 한상현 세분의 추진위원장과윤이윤 신도회장님을 비롯한 신도님들이 중창을 하였다고 전한다. 우리는 대웅전으로 가서 참배를 드리고 좌측능선을 오르니비닐하우스가 있는 농토 사이에 많은 벌통들이 자리..

나들이 2026.01.10

안동시립박물관으로 새해 첫 나들이를

안동시립박물관으로 새해 첫 나들이를 어제 '대한(大寒)이 소한(小寒)네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전하는 소한을 보내고 겨울날씨지만 바람이 없어 많이 춥지 않은 1월 6일여든 중반의 선배님의 초대로 가끔씩 만나던 지닌 네명이 웅부공원옆 에서 점심을 먹고 함께 신년도 첫 나들이로 을 찾았다. 안동시립박물관(安東市立博物館)은 1992년 시립박물관으로 안동댐 아래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관혼상제를 중심으로사람의 일생의례와 의식주, 공예, 수공업 등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광장에는 안동지역에서 발굴된 비석들과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로비에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제비원미륵불과 차전놀이, 놋다이밟기 등 사진들이 안동의 문화를 알려주고 ..

문화행사 2026.01.06

청와대를 봉황대(鳳凰臺)라고 하자

불원재유교문화해설(178)【청와대를 봉황대로 바꾸자】○ 청와대를 봉황대(鳳凰臺)라고 하자평소 존경하는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이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내용에대통령의 상징인 봉황기를 내리고 문양을 교체할 것을 주장하였다.주된 내용은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 파면과 동시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가 내려졌다.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은 나라에서는 가장 큰 머슴이자 공복의 으뜸인 지위인데,왜 임금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대통령실을 꾸미느냐는 생각이었다.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그 혹독한 독재정치가 헌법의 결함에도 있겠구나라고 여기면서, 임금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봉황 무늬나 문양, 봉황기 탓도 있겠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12·3 계엄에 관한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서,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동기가 밝혀지고 있는데..

일반상식 2026.01.02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변야경을 다녀와서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변야경을 다녀와서 2009년 UAE원전수출을 기념하여 로 기념하는 12월 27일에서 과 특별전을관람하고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를 만나고현대백화점과 그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서울의 연말을 구경하게 되었다. 연말을 맞은 현대백화점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고곳곳에는 눈이 쌓인 소나무 숲들로 장식되어 있는 모습도 보였으며 대형 핸드백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윗층으로 올랐다. 편지공방에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보낸 소원편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산타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타자로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도 보였고편지들을 배달하기 위한 수리부엉이가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선물공방에서는 실물처럼 만들어진 다람쥐와 토끼들이 숲속에서 재롱을 부리며 송..

국내여행 2025.12.30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다녀와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다녀와서 2024년 한덕수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권한대행에서 최초로 탄핵된 사례가 있었던 12월 27일에서 , 특별전과상설전시관 일부(고려관, 조선관)와 사유의 방, 나눔의 서재를 돌아본 우리는 이촌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작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여 봉은사역에 내려서코엑스에 있는 별마당도서관을 찾아갔다. 코엑스를 들어가 파란색 별마당길을 따라가면서준비물은 가벼운 발걸음, 걷고 싶을 땐 언제든지 와, 고개를 들기, 고민은 내려놓기, 단지 걷고 싶어서 걸어 보는 거야, 괜찮아 잘 하고 있어,복잡한 생각들은 가느길에 흘리자구 등 길위에 새겨진 문자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을 걷다보니 별마당 입구에 도착을 하였다. 13m의 대형서..

국내여행 2025.12.30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유의 방과 손기정선수특별전을 다녀와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유의 방과 손기정선수특별전을 다녀와서 2023년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가 탈당하여 개혁신당을 결성하였던 12월 27일가족들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족나들이를 나서서 특별전과상설전시관(고려관 ,조선관)과 디지털실감영상관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은 후박물관 2층에 있는 사유의 방과 기증박물관, 손기정선수특별전을 찾았다. 은 국보 반가사유상 두점이 전시되어 있으니 어두운 공간에 천천히 들어가며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사유의 여정을 떠나 보시라는 안내를 하고 있었고넓은 공간에 두점의 반가사유상 앞에 조용하게 관람하는 관람객들만 있었다. 오른팔을 왼쪽 무릎에 가볍게 얹고 오른손을 살짝 빰에 댄채 눈을 가늘게 뜨고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은 양쪽발을 각각 다른..

국내여행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