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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으로 새해 첫 나들이를

안동시립박물관으로 새해 첫 나들이를 어제 '대한(大寒)이 소한(小寒)네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전하는 소한을 보내고 겨울날씨지만 바람이 없어 많이 춥지 않은 1월 6일여든 중반의 선배님의 초대로 가끔씩 만나던 지닌 네명이 웅부공원옆 에서 점심을 먹고 함께 신년도 첫 나들이로 을 찾았다. 안동시립박물관(安東市立博物館)은 1992년 시립박물관으로 안동댐 아래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관혼상제를 중심으로사람의 일생의례와 의식주, 공예, 수공업 등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광장에는 안동지역에서 발굴된 비석들과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로비에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제비원미륵불과 차전놀이, 놋다이밟기 등 사진들이 안동의 문화를 알려주고 ..

문화행사 2026.01.06

청와대를 봉황대(鳳凰臺)라고 하자

불루너재유교문화해설(178)【청와대를 봉황대로 바꾸자】○ 청와대를 봉황대(鳳凰臺)라고 하자평소 존경하는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이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내용에대통령의 상징인 봉황기를 내리고 문양을 교체할 것을 주장하였다.주된 내용은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 파면과 동시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가 내려졌다.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은 나라에서는 가장 큰 머슴이자 공복의 으뜸인 지위인데,왜 임금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대통령실을 꾸미느냐는 생각이었다.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그 혹독한 독재정치가 헌법의 결함에도 있겠구나라고 여기면서, 임금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봉황 무늬나 문양, 봉황기 탓도 있겠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12·3 계엄에 관한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서,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동기가 밝혀지고 있는..

일반상식 2026.01.02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변야경을 다녀와서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변야경을 다녀와서 2009년 UAE원전수출을 기념하여 로 기념하고 있는 12월 27일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과 특별전을관람하고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를 만나고현대백화점과 그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서울의 연말을 구경하게 되었다. 연말을 맞은 현대백화점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고곳곳에는 눈이 쌓인 소나무 숲들로 장식되어 있는 모습도 보였으며 대형 핸드백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윗층으로 올랐다. 편지공방에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보낸 소원편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산타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타자로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도 보였고편지들을 배달하기 위한 수리부엉이가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선물공방에서는 실물처럼 만들어진 다람쥐와 토끼들이 숲속에서..

국내여행 2025.12.30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다녀와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다녀와서 2024년 한덕수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권한대행에서 최초로 탄핵된 사례가 있었던 12월 27일국립중앙박물관에서 , 특별전과상설전시관 일부(고려관, 조선관)와 사유의 방, 나눔의 서재를 돌아본 우리는 이촌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작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여 봉은사역에 내려서코엑스에 있는 별마당도서관을 찾아갔다. 코엑스를 들어가 파란색 별마당길을 따라가면서준비물은 가벼운 발걸음, 걷고 싶을 땐 언제든지 와, 고개를 들기, 고민은 내려놓기, 단지 걷고 싶어서 걸어 보는 거야, 괜찮아 잘 하고 있어,복잡한 생각들은 가느길에 흘리자구 등 길위에 새겨진 문자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을 걷다보니 별마당 입구에 도착을 하였다. 1..

국내여행 2025.12.30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유의 방과 손기정선수특별전을 다녀와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유의 방과 손기정선수특별전을 다녀와서 2023년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가 탈당하여 개혁신당을 결성하였던 12월 27일가족들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족나들이를 나서서 특별전과상설전시관(고려관 ,조선관)과 디지털실감영상관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은 후박물관 2층에 있는 사유의 방과 기증박물관, 손기정선수특별전을 찾았다. 은 국보 반가사유상 두점이 전시되어 있으니 어두운 공간에 천천히 들어가며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사유의 여정을 떠나 보시라는 안내를 하고 있었고넓은 공간에 두점의 반가사유상 앞에 조용하게 관람하는 관람객들만 있었다. 오른팔을 왼쪽 무릎에 가볍게 얹고 오른손을 살짝 빰에 댄채 눈을 가늘게 뜨고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은 양쪽발을 각각 다른..

국내여행 2025.12.29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고려관, 조선관)을 다녀와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고려관, 조선관)을 다녀와서 2014년 수도권전철 경의선과 수도권전철 중앙선을 하나로 통합수도권전철 경의.중앙선이 출발하였던 12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을 관람하고1층 상설전시관으로 이동을 하여서 고려와 조선시대 유물들을 구경하였다. 고려관에서는고려 성종은 유교를 정치이념으로 채택, 중국의 예제를 도입하여 환구제와 태묘, 사직,분묘 제사 등 유교적 예제를 시행하고 1113년(예종 8) 예의상정소(禮儀詳定所)를 설치,의종대에 상정예문(詳定禮文)을 완성하여 국가유교체제를 갖추어 연등회, 팔관회 등불교행사에도 사용하였다는 제기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뚜껑에 수컷 원앙을 장식을 얹은 향로 청자 원앙형 향로(靑磁鴛鴦形香爐)는세개의 짐승모양 몸체에 향을 피우면 연기가 원앙의..

국내여행 2025.12.29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특별전을 다녀와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을 다녀와서 서울에 사는 딸들이 올해를 보내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하고야경이 아름다운 코엑스인근을 구경하자고 하였으나 날씨도 춥고철도노조의 파업으로 갈까?말까?하다가 서울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12월 26일 안동을 출발하여 막내 딸이 사는 청담동에서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강남구청역을 출발하여 총신대(이수)역에서 환승, 이촌역에 내려서 박물관길(터널)을 에스칼레이터도 타고 걸으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더니 국립한글박물관은 화재복구중으로 2028년 하반기까지 휴관을 한다고 하였다. 상설전시관2에서는 광복60주년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20주년을 맞아2025.11.28~2026.3.3.까지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으며국립중앙박물관입구에는 특별전매표소가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막내에게 ..

국내여행 2025.12.29

민족정통사 수호와 계승 고성이씨

● 불원재 유교문화해설(175)【민족정통사 수호와 계승 고성이씨】 이재명 대통령이 왜곡된 고대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바른소리 환빠를 거론했다,식민사를 신봉하는 식민사관 관변학자를 식빠라 하고, 민간의 정통사를 주장하는 부류를 식빠들이 환단고기를 믿는다고환빠라고 비하한다. 이 고대사 인식은 정치적으로 옳타, 그르다 재단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근간 고구려사를 중국사(中國史)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역사 왜곡사건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정통성을 부정하는역사침탈(歷史侵奪) 행위로서 정부는 강력한 대응과 함께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중국은 김정은사후 북한정권의 유동적 상황과 남북한의 점진적 교류를 통한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여 중국은 동북지방의조선족 문제와 일제..

인문교실 2025.12.25

서후 성곡리 봉림사지를 다녀와서

서후 성곡리 봉림사지를 다녀와서 1995년 미국 항공우주국이 목성탐사선 갈릴레오호를 발사하였던 12월 7일송강미술관에서 김규승 작가의 특별전을 구경하고서후면 성곡리 제일마을에 있는 를 찾았다. 산수유가 발갛게 익어있는 농로를 따라 오르니익살스럽게 생긴 장승이 서 있었고 장승을 지나니 삼층석탑이 있었으며석탑 뒷편 기슭에 봉림정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안동 봉림사지 삼층석탑(鳳林寺址 三層石塔)은2층의 바닥돌과 3층의 몸돌과 지붕돌, 머리장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위층 바닥돌은 한쪽이 파손되어 다른돌로 보수하였고 3층의 지붕돌과 머리장식 일부는없어 졌으며 통일신라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탑이 있는 곳은 봉림사라는 절이 있었으나 조선전기에 폐사되고 절터에 장흥효선생이 봉림정사를 지어 후학을 가르쳤다고 전한다..

지역문화 2025.12.08

송강미술관 <다시 바람이 분다>특별기획전을 다녀와서

송강미술관 특별기획전을 다녀와서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大雪)이지만 날씨는 포근하였던 12월 7일 12:00지인 3명이 만나서 에서 점심을 먹고 송강미술관으로 가서 25.10.16~2026.1.11까지 열리는 2025 송강미술관 김규승특별기획전 전시회를 찾았더니 미술관 주변에 심겨진 나무들에는 파란천이 감겨져 나무들의 겨우살이를 돕고 있었다. 김규승(1954~2025) 화가는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대학을 마치고 32년동안 제자들을 가르쳤고예천여자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그림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교단을 떠났으며28회의 개인전과 수많은 초대전으로 '생명의 숨소리'를 들려 주었고 마지막까지 솔묵한국화연구실에서 풍경, 돌, 바람, 생의 빛과 어둠을 화선지에 옮겼으며 서양화로 시작하였으나 군대를 제..

문화행사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