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이름을 달래 나물이라고 불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남자에 탁월한 좋은 정력제이기도 하답니다
붉는 피에서 솟아난 풀을 달래나 보지에서 유래하여
달래나물이라 불으고 있으며
그 나물을 먹은 자 마다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 새롭게 일컫는 말이
아래와 같다 합니다
.
1)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
2)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 하여 기양초(起陽草)
3)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 하여 월담초'
4)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누면
초가 삼간이 무너진다고 하여 파옥초(破屋草)
5) 장복하면 소변줄기가 벽을 뜷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로 불리웠습니다.
봄 달래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 달래 씻은 첫 물은
아들 안주고 사위 준다'(딸이 좋아라는 의미)
봄 달래 한단은 피 한방울보다 낫다' 이것이
오늘날 달래나물로 불리는 채소에 얽힌 전설이에요
남자에 탁월한 정력제 달래나물 많이 드세요.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마천의 인생관(낙여) (0) | 2017.12.07 |
---|---|
술잔돌리기의 유래(낙여) (0) | 2017.12.06 |
조선왕궁의 화장실(낙여) (0) | 2017.12.05 |
초야권(初夜權)이야기(낙여) (0) | 2017.12.03 |
실수하기 쉬운 낱말 (0) |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