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감사하는 삶
攝 理
子息에겐 더 못 줘서 울고,
父母에겐 더 못 받아서 운다.
해는 달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린다.
太陽이 지면 그때가 저녁이고,
人生도 그때를 거부할 수는 없다.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다.
角質은 벗길수록 생기고,
慾心은 채울수록 커진다.
幸福은 내가 조종하고,
幸運은 神이 조종한다.
댐의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른다.
親舊라서 이래도 되고,
친구라서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
친구라서 이래선 안 되고,
친구라서 저래선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世上에 逍風 온 인생,
서로 尊重하고 이해하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sn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