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상한 것이고,퍼지지 않고 그대로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추, 당근,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느낌을 준다.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사용해야 한다.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넣어두면 좋다.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런 냄새도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 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하면 아주 편리하다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 불린 콩이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 고기양념에 배 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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