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한국테마파크 '산성마을 겨울나라'를 다녀와서

오토산 2026. 1. 19. 10:15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겨울나라'를 다녀와서

 

 

2018년 인천국제공항 2터미날이 개항되었다고 전하는 1월 18일 오후

초등생 손녀와 함께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2025.12.24~2026.2.1.까지 열리는 겨울축제 <산성마을 겨울나라>

행사장을 다녀왔다.

 

한국국학진흥원을 지나 조금 가니 한국문화테마파크 표지판이 보였고

우회전을 하여 능선을 올라서니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관리실이 있었으며

계곡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니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있는 공원이 있었다.

 

주차를 하고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장승을 지나 산성마을을 들어서니

진입로에는 여러 방(榜)도 보였고 의병(義兵)들이 창과 활을 들고 있었으며

 그 뒷편에 있는 산성꽃그네를 탔더니 산성마을과 안동호가 발아래 펼쳐졌다.

 

오색등과 바람개비가 반기는 진입로를 내려서니

산타클로스할아버지가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사를 하였다.

 

의병체험관에서 활쏘기 체험을 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맞지않아서

저잣거리를 지나 종루광장으로 갔더니 연못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고

의병장(義兵將) 김해(金垓 1555~1593)장군의 동상앞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투호놀이와 굴렁쇠 굴리기를 즐기고 있었으며

 

루돌프가 눈썰매를 끌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광장에는 

보름달이 떠 있었고 소원글을 적은 많은 소원지가 매달려 있었으며

소원지들은 정월대보름날 달집태우기와 함께 태워진다고 한다.

갖가지 소원들 모두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

 

초가집이 있는 향촌을 지나 산대극장에 도착하니

운영본부에서는 스케이트 용품을 대여하고 있었고 실내 얼음장에는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팽귄을 앞세우고 스케이트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얼음판을 즐기고 있었고 안전조끼를 입은 안전요원들도 보였다.

 

우리는 스케이트장을 구경하다가 빙상장앞 푸드트럭에서

떡볶이와 오뎅을 먹으며 잠시 쉬었다가 선비체험관으로 갔다.

 

선비체험관에서 도산서원과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체험과

농암선생의 효도체험, 월천선생의 의병체험 등을 하다가

선비숙녀변신방으로 가서 가마타기 체험도 하고

산성마을대결장에서 돌을 던지는 투석체험도 하였으며

전통극공연장에서 엄마까투리 공연을 보고

산성마을 체험을 마쳤다.

 

오늘은 겨울축제가 열리는 산성마을을 찾아

여러 곳에서 전통놀이 체험과 의병체험, 선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겨울축제를 체험하였으며

 

축제를 주관하신 행사주최측에 감사를 드리고 

더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면서 축제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