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편안한~' 잠 자리 공식 4가지
건강하게 살려면 매일 잠자는 습관부터 바르게 고쳐야 한다.
올바른 수면 습관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불은 꼭 덮고 자야
이불은 계절과 상관없이 꼭 덮고 자야 된다.
잠자리에서 자기 체온을 그대로 유지해야 안 깨고 푹 잘 수 있는데, 잘 때는 체온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불을 덮으면 떨어진 체온만큼 보충이 된다.
이불의 무게는 전체적으로 4~5㎏가 적당하나
몸에 무리가 된다면 보온성이 좋고 부드러운 제품으로 2
~2.5㎏ 정도의 이불을 고른다.
◇머리는 시원하게 입은 다물고 자야
머리엔 따뜻한 기운이 몰려있어 시원하게 해줘야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도 방지한다.
방에서 아랫목과 윗목이 나눠진다면 시원한 쪽에 머리를 두고 잔다. 입을 벌리고 자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또,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문제는 코에 있는 경우가 많다.
◇잠자리에서 말하지 말라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이 저절로 '잠자리=수면'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놔야 잠이 잘 온다.
◇모로 누워 근육 풀어주기
똑바로 자야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모로 누워 두 다리를 굽혀서 최대한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면 취침 중에서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에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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