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 유래

 

 

강남동 주민센터 전경   영호루 야경  연 혁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수상,수하,정상,정하동으로 구분되어 수상,수하동을 안동군 남후면으로 정상,정하동을 남선면으로 편입 1983.1.1 안동군 남후면 수상,수하동과 남선면 정상, 정하동을 안동시로 편입하면서 강남동으로 지칭 1998.12.1 행정구역 통합으로 강남동을 서구동에 편입 2005.9.1 행정동조정으로 강남동 신설 지역특성 도농복합지역으로서 관공서 및 정부투자기관이 밀집된 지역 수상동일대 공업지역으로 60여개 업체 밀집 1998.12.1 행정구역 통합으로 강남동을 서구동에 편입정하동일대 택지조성지구로 인구증가 추세 2005.9.1 행정동조정으로 강남동 신설 정하동을 잇는 영가교 건설로 향후 강남동 발전기대   수상동 영락(嶺洛), 마지(磨芝)-조선 숙종 때 李龍佑 선생이 한양에서 피신차 내려왔다가 마을을 개척하여 영락이라 칭하였다가 李龍佑의 삼대손 李鍾協이 마지라 개칭하였다고 구전되고 있음. 건지기골-마지락골 입구에서 왼쪽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작물 수확이 거의 없이 메마르다고 하여 乾直이라고 불렀다 함. 뱃가골-낙동강 골 어귀에 배를 정박하였다 하여 뱃가골이라 불리어짐.   안동병원 전경   수하동 무주무(無主無)-조선 명종 서씨라는 사람이 마을을 형성하였는데 강변에 넓은 늪이 있었으나 주인이 없다하여 무주무로 불림. 정상동 거붓골-거북형 큰 바위가 마을 입구에 있었다 하여 거북골이라 전해지나 지금은 거북 바위를 찾을 수 없음. 도트마리-마을 지형이 동서는 높고 중앙부가 낮아서 베짜는 틀의 도트마리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도트마리라 전해짐. 삼정골-우물 셋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어 유래 됨. 옹정골-오래된 소나무의 큰 뿌리가 우물 속에 들어 있다고 붙여진 이름.          안동고등학교 전경       귀래정 전경 정하동 먼다리, 정하동(亭下洞)-정하동은 韓末에 건축된 注源亭이 있는 정자 밑 동리라 하여 정하동이라 부르며, 먼다리는 낙동강이 安東府를 돌아가는 곳에 긴다리가 있었기 때문에 먼다리라 불림 아늑골-왕비가 이 골에 와서 피곤을 했다고 하여 아늑골이라 전해지나 考證은 할 수 없음.       아가페상 모습(원이엄마)       안동시민운동장 모습       영호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