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공자학원 중국 문화탐방-유공다오 탐방(3일차1)
중국문화탐방 3일차(2.16)는
먼저 유공다오를 탐방하였습니다.
유공다오는 산동성 위해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명나라 시절에는 왜구를 막기 위한 요새였고
청나라 시절에는 해군 기지로 사용되었으며
청말에는 북양함대사령부가 주둔해 있었기 때문에 청일 갑오전쟁의 격전지였습니다.
갑오전쟁박물관을 비롯하여
위해역사박물관, 유공도박람원, 해상삼림공원, 해성전 등
전쟁과 관련된 많은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공다오에 들어가는 선착장
웨이하이문화탐방기간중 소형버스를 렌트해준 邢文忠总经理
배를타기전에 잘다녀오라고 인사-一路顺风!
유공다오로 들어가는 배
유공도에 도착하다
전쟁박물관 내 전시실
유공다오를 탐방하고 돌아오다
배에서 바라본 유공다오
유공다오 탐방을 마치고 웨이하이 선착장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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