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 법 멈추어진 물은 썩게 되며 점점 딱딱해지는 경화현상 발생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을 지속적으로 방광으로 내려 보내는 길 바로 그것이 수뇨관입니다.
수뇨관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물 그 물이 방광에 모여서 어느 정도 차면 요도를 타고 흘러나오는 것이 오줌
어떤 분이 오줌이 마려운데 어떤 사정으로 소변을 꾹 참고 있다면 바로 뇌가 점점 썩어갑니다.
참는 만큼 뇌가 썩고, 참는 만큼 소장에 숙변이 쌓이고 참는 만큼 두개골의 변형이 일어난다.
방광의 오줌이 재 때에 나가주지 못하면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수뇨관에 의해 막혀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반대로 역류하여 간을 통해서 심장으로 전달되고 맑은 물이 우리 몸을 통해서 피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노폐물과 혼합된 피가 온 몸을 휘감고 돌아다닌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이 얼마나 자신을 학대하는 일인가?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속은 썩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속은 뒤집혀 가는데 안이한 태도로 속은 뒤집혀 가는데 아직도 잘 몰라서
새벽에 특히 수뇨관이 정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수뇨관과 수뇨관 사이에 있는 허리 디스크가 서서히 썩어 들어간다.
새벽에 오줌을 참는 순간 인체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아누워서 세상 모르고 쿨쿨 잠을 자게 된다.
분명히 힘든 일도 하지 않았는데 허리는 점점 아파온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오줌을 참아서 그런 것인데 허리에 정말 병이 생긴 것으로 착각을 하고 오래 되다 보면 만성 허리 디스크
결국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지만 몇 개월도 안 되어 다시 허리디스크는 재발을 하게 된다.
근본인 오줌 참는 것을 중지해야 하는데 참을 것을 참아야 하는데 왜 우리는 오줌을 참는 법을 배웠을까?
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오줌이 마려워도 끝까지 수업이 끝날 때까지 참아야 했다. 선생님들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그 시간만큼 우리의 뇌는 망가지고 다른 오장육부 역시 망가지고 결국은 어릴 적 오줌을 참은 증거가 나타난다.
여성들 치아 앞니 두 개가 불쑥 튀어 나오고 마치 토끼 이빨처럼, 어떤 면에서는 참 귀엽다. 그러나 자궁의 치골 구조는 형편없이 변하니
여러 가지로 성관계가 힘들어진다. 남성의 기는 점점 쇠약해지고 부부 불화의 원인이 발생한다.
그러한 여성은 사내아이를 갖기 힘들어 지며 결국 남성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여성에게 오르가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남성에게 노력만을 강조하는 것도 어불성설,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 것은 알아야 한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들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하나의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도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지나간다. 잘 챙겨 머릿속을 채워야 한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우주의 섭리를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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