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그 시절(갈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린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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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의 원두막.

 

지금 어린이들 이런 썰매 알까요?

 

구슬 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 때도 잇었는데...

 

다시 올 수 없는 추억이죠...

 

그래도 그때가 좋았죠.

 

 

 

지금처럼 학생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이 있고 친구간에 의리가 있던 시절 ...

 

지나고 나면 모든 게 그리움뿐인 걸 ...

이때는 참외나 수박 서리를 해도 어른들 웃으면서 넘겨지만

지금은 큰 일 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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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린 시절입니다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50~60대의 교과서

당시 선교사님 들이 사용 하셨던 풍금은 그시절 최고의 음악

선생님 였지요


이런 공부방을 가진 친구는 그래도 당시엔 부잣집 자제 였지요


6070학생들도 많이 써본 그림 일기하며 교실 뒷쪽에 전시하는

 

그림과 붓글씨등의 추억이 새롭네요

　

학생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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