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첫 번째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 이고
두 번째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 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 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 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 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것이다. ^^^
오늘도 살아 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먹고 살려면 어떻게요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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