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병 진단법
1. 좀도둑질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도 반성이 없다.
2. 같은 종류의 음식에 집착한다.
3. 초기에는 기억력 손상이 거의 없다. 무례한 행동, 무절제. 자발성 결여와 같은 인격변형이 먼저 나타난다.
4. 한번 얘기하면 혼자서 오랫동안 떠든다.
5.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해져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식사를 한다.
6. 말기에는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 지낸다.
7. 주변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무관심해지고 함부로 대한다.
8. 감정을 억제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9. 진행되면 될수록 말이 없어지고 언어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으로는 원인에 대한 치료 방법은 없다. 근본적인 예방법도 없다. 증상위주로 치료하여 우울증 치료제, 수면장애 치료, 항간질 치료 등을 한다.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인격이나 행동의 변화를 보인다면 하루빨리 전문가를 찾아 피크병인지의 여부를 진단받는 것이 좋겠다.
* 위 카툰은 일본 TV프로그램 <다케시의 무서운 가정의학: 피크병 편>을 재구성했습니다.
겨울감기에 좋은 생강차 만들기
재료: 생강1kg. 설탕900g
생강과 설탕의 비율은 1:0.9 ~0.8 정도의 비율입니다.
기호에 따라 1:1비율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드실때 꿀을 조금 섞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1. 요즘 햇생강이 참 좋죠? 햇생강
구입하시면 좋은 것이요..
효능도 좋지만 껍질이 잘 벗겨진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생강구입해서요..
생강 껍질 벗겨서 마늘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한답니다.
그러면 김치 담글 때도 유용하고요 ...
몇달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햇생강 껍질 제거하는 법은 쉬워요..
일딴 흐르는 물에 흙을 잘 씻어준후..
생강이 잠길 정도의 물에 생강을 담아놓고 2~3시간 놓습니다.
그런 후 고무장갑을 끼고 문질러보면
껍질이 잘 까집니다
.
( 깨끗한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도 좋습니다 )
껍질 제거한 생강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건조시켜줍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저 상태로 반나절
싱크대위에 놓고 자연건조 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