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복은 오픔가픔이고 수숙간은 소복이고 남매간은 기복이며
부모가 지차자식복은 기년이고 지차자식은 부모복을 참죄로 2년을 입는다.
복은 각각으로 입되 부모복은 벗고 다른 복을 입을수 없고
승중복은 부모복을 벗고 입을수 있다.
세월이 변하여 요즘은 거의가 당일 탈상을 하게 되며 상례나 복제가
의미가 없게 되었으나 이런 내용을 보면서 옛 선조들의
인간관계와 가족관계등을 알수있지도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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