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여자택시기사와 여간호사

오토산 2019. 2. 28. 18:36

[여자 택시기사]

 *너무웃겨서 **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쎅끼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ㅋㅋㅋ

오늘도 웃는하루되세요



 

★안 보인다니깐...★

 

교통사고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눈 수술을 받았다.

 

한참 지나서 감고 있던 붕대를 풀고 간호사가 물었다.

"보이세요"?

 

남자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간호사가 웃옷을 벗어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제 보이나요"?

"아뇨"...!

전혀 보이질않아요"...!

 

간호사가 이번에는치마를 홀라당 벗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인자 보이지요"?

"전혀 보이질 않는데요"...!

 

이번에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풀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래도 안 보이세요"?

"예!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진짜로 안 보이세요"?

"네 전혀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사정없이 남자의 뺨을 치면서

하는 말...

 

 

"야"..!

"짜슥아"...!

"발딱 섰잖아"...!

"속일 걸 속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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