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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고질병 치료하기(백만불 짜리 비밀정보)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불면증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음식알레르기두통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
,모든 입(입안이 잘 허는 분도 해보세요)과 잇몸병,헤르포스성 구강염,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1달 하신 분),발뒤꿈치 갈라진 것, 등등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일 풀링(Oil Pulling)
참기름이나,들기름, 해바라기씨 기름을 이용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것을 한동안 해오고 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고 한다
탁닛한 스님 불교TV방송법문 중에서 인도의 의사 카라치는
기름을 이용해 우리 입안을 깨끗하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참기름 혹은 다른 기름 한 수저를 입안에 넣습니다.
참기름이나 해바라기씨 기름이면 더 좋겠습니다.
혀를 이용하여 입안에서 기름을 순환시킵니다.
혀로 입안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기름이 닿을 수 있게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기름을 머금고 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물우물오물오물 20분 이상 합니다.
그 20분의 시간은 일종의 대화입니다.혀와 몸안에있는
모든 기관과의 소통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의학에 따르면 혀는 몸 전체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좋은 의사는 혀만 보고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폐에 해당하는 부분 소화기관에 해당하는 부분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각각 존재합니다.
기름을 꼭꼭 씹듯이 하여 입안을 청결히 하는 동안 혀와 몸의
각 기관 사이에 소통이 일어납니다.
___침을 돌게 하고 침과 기름을 골고루 섞이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기름에는 비타민A,E,B,C등의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습니다.
기름을 입안에서 씹고 있는 동안 이런 성분이
혀의 작용으로 몸안에 스며들게 됩니다.
몸의 모든 기관에는 이로운 미생물상이 존재합니다.
그 미생물상들은 몸에 도움이 되고
이로운 것을 우리에게 보낸다고 말합니다.
입과 몸의 각 부분에 있는 미생물상이 입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세균과 독소들도 함께 올라와서 기름 속에 갇히게 됩니다.
거기에서 자극과 촉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입안의 세균이 정화되어
기름 속에 갇힙니다.독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있는 독소는 세균 같은 것으로 그것은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처음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고나면 입안이 아주개운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 가글을 통해) 입안에 모인 수많은 세균과 독소가
기름에 흡수되어 갇힙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세균이 독소들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삼켜서는 안 됩니다.
그 침과 기름이 뒤범벅된 것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0분이나 20분이 지난 후에는 아주 독소가 많으므로 삼키면 안 됩니다.
입안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독일과 프랑스의 인구를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젖산균이나 연쇄상 구균 같은 것이
치석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들은 기름에 잘 반응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기름에 의해 없어질 것입니다.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을
1,2주 계속하고 나면 이가 하얗게 되고 더 단단해집니다.
그것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이것을 뱉으면 색깔이 우유처럼 하얗습니다.
더 이상 노란색깔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독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한 후에는 물로 여러 번 헹구고
양치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가장 좋은 때는 아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하기도 합니다.
그는 15년 관절염을 이 방법으로 치료했고 수많은 강력한 항생제가 치유할 수 없는
많은 질병이 이 방법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해독의 과정으로서 아주 비폭력적인 방법이고 거기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인도의 일간지가 이 방법을 실행한 천명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89%의 사람들이 최소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병을 고쳤다고 대답했습니다.
11%의 사람들만이 효과가 없었다고 대답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안한 경우입니다.
카라치박사에 따르면 그렇게 몸 안에 독소를 배출할 줄 아는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하는 디톡스 오일 풀링(Oil Pulling)
오일풀링 이처럼 간단한 디톡스도 없는것같다.
________면에서는 거의제로에가깝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고 한다.
기름 가글을 하면 오일 안으로 입과 몸 안의
독소와 세균들이 모인다고 하니
삼키거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방법
1. 물도 마시지 않은 아침 공복에 압착 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
아니면 하루 중 시간 내어 한번 이상씩 한다.
2. 가글하듯이(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
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이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직이다가
턱근육이 아프면 씹기도 하고 혀로
기름을 입안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 기름이 걸쭉해져 있을 것이다 이것은정상이다 이것은
네몸으로 부터온 독소이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라
노르스름하거나 희어졌더라도
놀라지 말라 그것은 정상이다
4. 따뜻한 물로 두어 번 입을 헹구어 화장실에 뱉고(물 오염시키니
휴지에 뱉어 버리면 나을 듯) 나서 양치질을 한다.
효과
{모든 입(입안이 잘 허는 분도 해보세요)과 잇몸병,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뒤꿈치 갈라진 것등등 }
사용자들의 후기(www.oilpulling.com에서__strong>
1.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
2. 얼굴의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은 젊어진 듯.
3. 40년 앓던 Keratosis Pilaris(닭살: 모공각화증)라는 피부상태가
21일 한 후 95%이상 개선됨.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염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마다
한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들었다.
________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띠게 됨.
4. OP(오일 풀링)를 하면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애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아유르베다(인도 고대 의학법)을 58년 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다.
OP는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치료법이다.
5. 심장병환자나 천식 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
6. OP( Oil Pulling )는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 OP는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이다
8.변비와 치핵으로 40년동안고생.OP를 시작한지,2주안에염증과치핵이
감소했다.82세)
9.감기나 부비동 병이 없어졌다
10.플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고 깨끗하다
11.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했던 이가 덜 투명하고 좀 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
이는 하얗게.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
(명현 반응 처음 이틀간 입안이 다 헐었다)
12.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이 끔찍한 병들이 시작되어 단핵구종
; (열나고 인에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 등)이라는 병 때문에
딸애가OP를 하고 1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13.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안 좋은데 OP를 하고 나니까 좋아졌다.
; 치과 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OP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한다.
14.OP를 시작한 후로는 내 몸이 있는 굳은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않다.
치아가 더 하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색이라서 좋다.
; 내 주치의는 내 입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면 뒤집어질 것이다. YAY!!
15.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다. 입은 깨끗해졌다.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1달 하신 분)
16. 3~7일 한 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머티즘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솔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7-14일째 내 이는 계속 희어지고 도자기보다 더하얗다.
; 내 잇몸은 더 탄탄하다.__더 인상적인 건 3년간 고통 받던
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째 이제 이 기적은 정말 놀랍다. 발이랑 발가락 힘이 돌아왔다.
26일째 발꿈치걷기를 할 수 있다.
병원에서 MRI도 찍고 해보니까 좋아졌단다.
; 등 쪽에 통증이 아직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제 먹는 약이 줄어들었다.
; 이제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 폐도 좋아졌다.
삶에서 작은 것이 중요하다.
(60세로 10년 앓던 심한 하수 족으로 5번의 수술이 계획되어 있던 분)
Best Regards,
Charlie Pak (정보제공자) 하루운동 30분 이상하면 죽어가는 뇌세포살린다
하루운동 30분 이상하면 죽어가는 뇌세포살린다나이를 먹으면서 하루에 수천개의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은 안타깝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대부분의 뇌 신경세포는 유년기와 사춘기에 증가하고 성인기에 접어들면 새로운 뇌세포 생성을 멈춘다
. 하지만 이런 견해는 '반쪽 진실'일 수 있다. 수년 전 비록 양은 적지만
성인도 뇌세포를 재생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신경회로를 변경,새로운 시냅스(신경세포 간 교차점) 신경망을 형성함으로써 노화로 인한
뇌의 기능 저하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고무적인 사실이 잇따라 밝혀졌기 때문이다.
신생아의 뇌 무게는 400g 정도로 20세에 이르면 남자는 1400g,여자는 1250g정도로 증가한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65세 전후에 약 1360g으로,90세엔 1290g으로 감소한다. 또 뇌의 부피는 60세를 지나면서 매년 0.4%씩 감소하고 이 중 지적 능력을 담당하는 대뇌반구의 부피는 50세 이후에 10년마다 약 2%씩 줄어든다. 이를 뇌의 '위축'이라 하는데
뇌에 잡힌 주름에서 고랑이 넓어지고 이랑은 좁아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뇌의 무게는 키와 거의 비례하며 지능이나 성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지만 나이 들어 가벼워지는 것은 신경세포(뉴런)가 연령이 들수록 줄어드는 추세를 반영한다.
대뇌피질에서 신경세포 감소가 가장 심한데 60~90대에 최고의 손실을 보인다.
다행인 것은 뇌가 '정상적'으로 노화한다면 기억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의 핵심 영역에서는
이렇다 할 신경세포의 손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또 기억에 중요한 뇌 구조는 손상된 뇌세포를 일부분이나마
새 뇌세포로 벌충할 능력을 갖췄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매일 수천~수만개의 뇌세포가 순감한다고 해도 뇌세포 전체를 잃으려면 274년이 걸리므로 '병적' 노화만
피한다면 늙어서도 사는 데 불편이 없는 뇌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뇌에서 일어나는 퇴행적인 변화 중 대표적인
것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노인성 반점은 편도와해마와 같은 내측 측두엽 조직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70대 이후 정상 노인의 약 80%에서도 이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신피질에서 노인반(노인성 반점)이 관찰되는데 노인반의 평균 밀도와 치매 간에 상관 관계가 있다. 신경섬유농축체는 타우단백질,아밀로이드,뉴로필라멘트,유비퀴틴 등으로 구성된 병적인 신경섬유 뭉치로 내측 측두엽에 잘 생긴다. 40대 정상인의 약 5%에서,80~90대
이후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발견되지만 정상 노인의 신피질에서는 극히 드물다. 아밀로이드는 뇌! 내장기관 혈관 등에 축적되는 불용성 섬유성 물질로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이런 병적 물질이 뇌에 쌓이지 않도록 막고 성공적인 노화에 들어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심장에 나쁜 것은 뇌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열량 식사를 피하고 일주일에 4일 이상,한번에 30~45분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소식도 중요하다. 소식은 평균수명을 최장 40%까지 늘릴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도를 줄인다.
이는 신경세포의 생존과 가소성을 증진시키는 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자극함으로써
신경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됐다.
신경세포와 혈관에 좋은 엽산과 항산화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이 결핍돼 호모시스틴 농도가 증가하면 DNA 손상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신경세포의 자연사를 촉발하기 때문이다. 엽산은 계란 오렌지 귤 딸기 키위 포도 멜론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와 E,베타카로틴 등 아채와 과일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레아틴,은행잎 추출물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항산화물질의 유효성은 소식의 뚜렷한 신경 보호 효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이보다 뇌에 더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관심사를 발굴하고 취미생활이나 스포츠를 즐김으로써 뇌를 자극하는 것이다.
TV 시청처럼 수동적인 활동은 최소화하고 사회와 의미 있는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것도 필요하다. 뇌는 쓰지 않으면 퇴화하고,궁리할수록 시냅스가 확장돼 지혜를 형성하게 돼 있다.
숙면은 해마와 편도의 기능 쇠퇴를 늦추기 때문에
뇌의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선택한 제목을 클릭) 외식 및 간식할때 참고할 열량표 허리 망치는 11가지 자세 건강 운동 원칙 8훈 살빼기 운동법(유산소운동법 국내 사망원인 1위 뇌졸중 예방법 암예방의 12가지 사항 다이어트 상식 불면증이란 편두통의 민간 요법은 섹스에 좋은 음식 반신욕 건강법 북한이 소개한 8가지 건강테스트 설사에는?(민간요법)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탄력있는 피부 미용목욕 4가지 계속되는 기침을 멎게 하려면?
*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체조법 가공식품첨가물의 해를 줄일려면 비만이 되는 습관은 따로 있다 다다모 박사의 혈액형별 다이어트 한국여자(특히 아줌마)가 다이어트 몸에 異狀있을 때 먹으면 좋은음식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만병의 근원인 감기치료법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서 계속되는 기침을 멎게 하려면?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체조법 가공식품첨가물의 해를 줄일려면 비만이 되는 습관은 따로 있다 다다모 박사의 혈액형별 다이어트 한국여자(특히 아줌마)가 다이어트 몸에 異狀있을 때 먹으면 좋은음식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만병의 근원인 감기치료법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서 식중독 예방 10대 수칙 빈혈에 대해서 만성피로 해결법 반신욕(음경혈관 직접적 확장효과) 무좀퇴치 민간요법 치통이 심할 경우에는? 열이 날 때는 무즙을 이용한다 목 주름을 예방하는 방법 허리가 아플 땐 이렇게.. 대장암 이렇게 줄이자 대장암 이렇게 줄이자 우리의 健康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은 한국의 대장암이 '생활습관병'에
가깝기 때문이다.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대장암에 노출돼 있다.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는 "반대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 대장암은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안심 생활습관'을 직장인의 24시간 패턴에 맞춰 알아봤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날 밤 과음하면 체내 수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사용돼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대변이 굳어져 아침에 변을 보기 힘들다
. 물 대신 우유도 좋다. 우유 속 칼슘은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된다.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대장암 발생률이 30% 내려간다는 연구가 있다.
반찬은 야채, 후식은 과일
하루 2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분량이 각각 200g 정도 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 준다."며 " 색깔마다 비타민C·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고 말했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과 대장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농협중앙회는 대장암을 막아주는 5색 채소·과일 리스트를 공개했다.
식후에는 바깥에서 산책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더욱이,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담배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푼다.
점심식사 뒤엔 건물 밖에 나가 최소 20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춰 준다.
회식 메뉴는 생선·닭고기
소주와 삽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회식 문화가 한국을 대장암 최고 위험 국가로 만들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김희철 교수는 "1주일에 한 번 이상 적색육(赤色肉)을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30~40% 올라간다."고 말했다.
적색육은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 생성한다. 적색육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이온으로 바뀐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白色肉)이나 생선을 포함시키자.
2차 술안주는 멸치·노가리
부득이 2차를 가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은 대장암을 막아 준다. 양주엔 우유를 함께 마신다.
소주, 양주 등 독주에 소시지 등 적색육 가공식품을 곁들이는 건 최악의 조합이다.
일본 남성은 한국 남성과 생활 패턴이 비슷한데도 대장암 발병율은 세계 18위·아시아 3위로 우리보다 낮다. 일본인은 폭음하지 않고 소식하는 데다 육류보다 생선을 즐기기 때문이다.
퇴근 후엔 땀날 정도로 운동
귀가하면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미국 연구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았다. 운동은 땀을 흘릴 정도로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홍경섭 교수는 "비만은 대장암 위험을 50%, 당뇨병은 대장암 위험을 30% 정도 높인다."고 말했다.
수면은 7시간 이상
잠은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선종성 용종이 생길 위험이 50% 높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저녁을 늦게 먹었거나 야식을 했으면 소화가 된 뒤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장내 세균이 부패 물질을 많이 만든다.
이 때 증가한 유해 세균이 혈액 속에 침투해 발암 물질을 만들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끝까지 읽으면 복이 옵니다.
하바드대 연구팀
1. 아 침에 눈을 떴을 때
- 심 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중가한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때문에 혈 압상승,
산소 필요 량이 증가하고 수 분이 부 족 하게 되 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장박동 공급속도가 느려지게때문임.
- 침 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 요일 아침
- 전체심장 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 영향을 미친다
- 토.일 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 일 찍 일어나는데 부 담스럽지 않 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 포 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는 혈관을 수 축하여 피 를 엉기게 한다
- 저 녁에 과식을 피하고 적정량만 먹는 습관을 들이며
위장 장애가 없으면 매일 아 스피린을 복 용하여 혈액 이 끈끈해지는 것 을 막는 것이 좋다.
4. 급격히 운동할 때
- 평 소하지 않다가 갑자기 과격한 신체 활동을 할 때 심장에 엄청난 부담이 온다.
- 규 칙적인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고 운동 강도를 서서히 증가시키며
운동 후 약 10분가량 스 트레칭 등으로 마 무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5. 긴장상태가 지속될 때
- 심 한 근심.걱 정 등이 지속되는 것은 심장 건강 관점에서 갑작스런 운동만큼 위험하다
혈압.심박수.아드레날린 수치가 상승되고 온몸이 경직된다
- 심 호흡,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긴장을 늦추고, 협심증, 혈압 치료제 복용이 도움된다
기적의 걷기 치료법
다음은 KBS-1TV 「생 로병사의 비밀」 시리즈 가운데‘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핵심 요약한 것입니다.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가?
그러나‘가벼운운동’으로만 인식하는'걷기'의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저강도 운동’인 걷기를 장시간 하는 것은달리기와 같은‘고강도 운동’을
단시간 하는 효과를 뛰어넘는다.
걷기는‘한국인의 5대 질병’(고혈압·심장병·당뇨병·뇌졸중·암)의 예방을 넘어 치 료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주일에 5번 30분 걷기, 즉 ‘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 의 놀라운 효과들을 확인해보자‘걷기’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 걷는다는 것이 단순하고 기본적인 움직임 같지만 한 걸음을 떼는 순간 우리 몸 속에는 여개의 뼈와 또 600개 이상의 근육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모든 장기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걷기는 단순하지만 아주 신비롭고 과학적인 움직임이다.
벤 말론 (46세, 아일랜드)
- 규칙적인 걷기로 체중 감량, 심장병 치료 -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거 의 22㎏의 체중이 빠지고, 매일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제게 걷기운동은 기적과도 같습니다.
제 생명을 구해 주었거든요.여러분에게 걷기운동을 강력히 권합니다.”
콜리우스 (36세, 스위스)
- 다리 절단 후 의족 사용. 걷기 운동으로 15㎞ 속도로 뛰기 가능. -
“걸음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골반에 균형을 잡고 근육과 골격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면
기적적으로 척추가 바로 서고 자세교정이 됩니다.”
이성수 할아버지(102세, 전남 보성)
복덕방을 운영하는 이성수 할아버지는 지금도 읍내 다닐 때전혀 차를 타지 않는다.
3살 때부터 걸었다고 하니 한 100년은 걸어다닌 셈이다.
할아버지의 반나절 걸음수는 3594보, 즉 2.5킬로미터에달했다.
할아버지의 건강 나이를 측정해보았다. 다리근 력 테스트에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었다.
보통 60∼70대 할아버지 정도의 근력을 갖고 있었다.
종 합적인 검사 결과 총체적인 신체적 연령 수준은 80세 전후에 해당했다.
‘530 걷기’를 실천하라 장수촌의 기본조건은 산간지방.지형의 기복이 심해서 많이 걸을 수밖에 없고공기가 맑고 건조한환경이다.
이것은 얼마나 많이 걷고 움직이느냐가 장수와 직결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얼마 전“뛰지 말고 걸어라”(Walk, Don’t Run)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1주일에 5차례 하루 30분 씩걷 기가 건강의 필수요건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걷기는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운동이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많은 의학 논문들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성인병 치료법이
바로 1주일에 5일, 30분씩걷기이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숫자는 5일·30분, 즉 ‘530’ 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의학계에서 강한 운동이 아니라 ‘530 걷 기’,
즉 지속적인 저강도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를 무엇일까요?
‘파워 워킹’으로 균형 잡힌 체형을 가꿔라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해 보았다.
최대산소섭취량(단위: ㎖/㎏/min)을 비교해보면,
걸을 때 35.85인 수치가 달릴 때는 71.26으로 2배정도 증가했다.
그런데, 필 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여 생기는 활성산소는 세포를 늙고 병들게 한다.
100% 산소에 노출된 쥐는 1주 일만에 모두 죽고 말았다.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산소섭취량도 커지는데,
저강도 운동인 걷기에 비해 웨이트트레이닝이나 마라톤은최소 3배 이상 증가한다.
칼로리 소비량을 비교해보면, 걷기는 142칼 로리가 소비된 반면
뛰기는 250칼로리로 2배정도 많았다(30분 기준).
그렇다면 체중감량에도 그만큼 효과적일까?
운동할 때 이용되는 에너지원을 살펴보았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이 동원되지만 운동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이 소비된다.
따라서 운동강도가 낮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걷기는
비만의 원인인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달리기보다 효과적이다.
실제로 칼로리 소비율을 보면걷기에 서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50 : 50인 반면 달리기 는 33 : 67로 지방 소비율이 낮았다.
특히 ‘파워 워킹’(빨리걷기)은 칼로리 소비가 높고 심폐지구력,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걷기’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8자 걸음은 괜찮은가요?
- 8자 걸음은 발목과 척추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약간 벌어진 11자 걸음이 좋다.
뒤로 걷기가 좋다는데 정말인가요?
-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다리 뒤쪽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넘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뼈가 약한 노인들은 주의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것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요?
- 땅을 딛고 걸어야 가장 효과적이다.
부득이 러닝머신을 이용할 경우는 발판을10。경사 지게 하고서 걸으면효과적이다.
아침과 저녁, 어 느 때 걷는 것이 더 좋을까요?
- 걷기를 포함한 장시간 저강도 운동은 아침보다 저녁이 좋다.
저녁 7시 무렵의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당뇨환자는 야간운동을 해야 효과적인 혈당조절이 가능하다.
성인병 환자는 아침운동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걸어라!
1. 파워 워킹을 하라
팔을 힘차게 흔들면서 보폭을 넓혀 빠르게 걸어라.
파워워킹은 전신을 사용해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고 발 전체가 지면에 닿아 하체근육을 강화한다.
상체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워킹보다 2배의 운동효 과를 볼 수 있다.
2. 체중의 1% 신발을 신어라
밑창은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앞부분은 발가락을 조금 넓힐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야 한다.
운동화 무게는 체중의 1%가 적당하다.
3. 키의 40% 보폭을 유지하라
큰 보폭으로 ‘천천히’ 걸으면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킨다.
큰 보폭으로 ‘빨리’ 걸으면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4. 15분 간격으로 물을 마셔라
전날 충분한 물 섭취. 당 일 운동 2시간 전, 15분 전, 운 동 중 15분 간격으로 물
1컵(200㎖)을 ! ! 섭취하라.
빨리 걸으면 혈압 떨어진다
고혈압 환자가 1주일에 반드시 1시간 이상 속보로 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떨어지는 .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건강·영양연구소와 국립요양소 중부병원이 고혈압 환자 207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1주 일에 1시 간 이상 빠른 걸음으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확실히 내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한꺼번에 걸어도 좋고 몇 차례 나눠 걸어도 효과는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두드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