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동기감응

오토산 2012. 2. 16. 09:12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   ***(정통풍수 지리학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1) 현대적 의미

 

  묘의 좋고 나쁜 기운이 후손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발음(發蔭), 발복(發福) 또는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고 한다. 조상과 후손은 같은 혈통관계로 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감응을 일으킨다는 이론이다.

 

기(氣)는 에너지(Energy)이며, 우주의 본원(本源)이다. 동양철학에서는 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어느 곳이든 없는 곳이 없는 무소부재(無所不在)한 것으로, 새로 생기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존재로, 불변형질(不變形質)이다.”

 

언제부터 기가 이렇게 정의되었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주역(周易) 이전의 시대로 짐작된다. 대략 5,000년전 이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의는 17세기 영국의 물리학자 뉴우튼(Newton, 1642-1727년)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과 일치한다. 뉴우튼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 발표된 지는 약 300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비하면, 동양의 선진적인 우주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동양철학(東洋哲學)하면 신비적(神秘的)이고 주술적(呪術的)이며 심지어 미신적(迷信的)이라고 생각해온 사람들도 이제 기의 정의에 반박하지 못한다. 현대 물리학과 비추어보면, 그 정의가 같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존재를 위한 에너지[氣]를 가지고 있으며, 각자 고유한 파장(波長)을 가지고 서로 반응하려는 작용을 한다. 작용전이나 작용 후 에너지의 양은 변함이 없다.”

 

이를 에너지 불변의 법칙 또는 질량 불변의 법칙(the law of conservation of mass)이라고 한다. 결국 기의 정의와 같다.

 

1800년대 영국의 물리학자 죤 달톤(John Dalton)은 근대 원자설의 기원에 두드러진 업적을 남겼다. 오늘날까지 과학분야 전체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죤 달톤은 원자의 물리적인 증명과 함께 화학적인 증거를 제시하였다. 그의 원자설은 관찰이나 측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정량적인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있다.

 

1808년에 발표한 그의 원자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는 원자(atom)라고 하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로 되어 있다.

2) 같은 종류의 원소의 원자는 성질과 질량이 모두 같고, 종류가 다른 원자는 성질과 질량이 서로 다르다.

3) 화학 변화는 원자가 결합하거나 떨어질 뿐이고, 원자 자체는 새로 만들어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4) 원자의 구조는 원자핵(atomic mucleus)과 원자핵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1개에서 103개까지의 양성자 (양이온)와 중성자(음이온)로 되어 있다.

5) 물질의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핵종(muclide)을 동위원소(isotope)라 하며,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이 이론과 동양의 기(氣)를 비교해보면 의미가 모두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항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는 원자라고 하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로 되었다.”는 언급은 우주의 본원은 기이며, 이 기가 작용하여 만물을 형성한다는 말과 같다. 즉 기는 어느 곳이든 없는 곳이 없는 무소부재(無所不在)의 존재라는 뜻이다.

 

2) 항의 “같은 종류의 원소의 원자는 성질과 질량이 같고, 종류가 다른 원자는 성질과 질량이 서로 다르다.” 는 언급은 조상 유골과 자손은 동기(同氣)로서 유전인자가 서로 같다는 뜻이다. 여기서 유골은 원소이며, 유전인자는 질량이다. 사람의 유골은 모두 같은 원소로 되어 있지만, 같은 조상과 자손끼리 감응(感應)을 하는 것은 질량의 차이 때문이다.

 

3) 항의 “화학 변화는 원자가 결합하거나 떨어질 뿐이고 원자 자체는 새로 만들어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는 언급은 기가 새로 생기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원칙과 일치한다.

 

4) 항의 “원자의 구조는 원자핵과 원자핵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양성자(양이온)와 중성자(음이온)로 되어 있다.”는 언급은 기가 작용하여 만물을 형성하는 과정은 모든 것이 음양으로 나누고 합하여 음양오행의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뜻과 같다.

 

5) 항의 “물질의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핵종을 동위원소라 하며,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는 언급은 유골이라는 원자번호는 누구나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동위원소는 유전인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화학적 성질이 다른 남과는 감응을 하지 않지만, 같은 동기끼리는 서로 감응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감응은 에너지 즉 기가 전달되면서 일어난다. 에너지의 전달은 파장(波長)에 의해 일어나는데, 파장의 크기는 질량에 따라 각기 다르다.

 

같은 원소(유골)라도 질량(유전인자)에 따라 파장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파장끼리만 서로 감응을 일으킨다.

 

방송국의 전파 송출기와 TV나 라디오의 수신기는 같은 주파수(周波數)끼리만 서로 송수신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조상의 유골도 자신과 동일한 파장의 유전인자를 가진 자손에게만 전달된다. 이것이 동기감응론의 현대적 해석이라 할 수 있다.

 

1996년 12월호 『신동아(新東亞)』는 부산 동의대 이상명 교수가 이와 관련해 실험한 것을 소개하였다. 성인 남자 3명의 정액을 채취하여 3개의 시험관에 넣고 정밀한 전압계를 각각 설치하였다.

 

그 다음에 이들 남자 3명을 옆방으로 데려가 차례로 전기쇼크를 가했다. 그러자 전기쇼크를 받는 사람의 정액에 부착된 시험관의 바늘도 동일한 시간에 움직였으며, 미세한 전위 차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서 이 교수는 피 실험자의 몸밖으로 배출된 정자는 피 실험자와 동일한 전자 스핀(spin)을 갖고 전자기적 공명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석하였다. 이 실험은 텔레비전에도 방영되었다. 이는 풍수지리에서 논하는 동기감응론이 전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실험이라 하겠다.

 

유골이 좋은 환경에 있으면 좋은 기를 발산하여 자손이 좋은 기를 받을 것이고, 나쁜 환경에 있으면 나쁜 기를 발산하여 자손이 나쁜 기를 받는다는 것이 동기감응론이다.

 

동기감응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용량은 어릴수록 강하고 나이가 들수록 약하다. 감수성 예민한 어린이들은 어른들 보다 사물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양도 많다. 염색체인 정자나 난자는 거의 100% 조상에너지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어릴수록 많이 받고, 나이가 들면 적게 받는다. 이것이 발음론(發蔭論)의 구체적 해석이다. 그러므로 묘를 쓰고 태어난 자손이 조상에너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하겠다.

 

그런데 화장을 하면 자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유골 고유의 에너지는 파괴되어 없어진다. 좋은 기운이든 나쁜 기운이든 자손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오늘날 좋은 혈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나쁜 자리에 모실 바에야 차라리 화장을 하는 것이 조상유골이나 자손에게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최근 묘지 난과 함께 화장 문화가 성행하고 있다. 혹자는 풍수지리가 매장을 선호하므로 묘지 난을 가중시킨다고 비판한다. 이는 풍수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하는 소리다.

 

(2) 고전적 의미

 

『청오경(靑烏經)』과 함께 풍수지리 최고의 고전(古典)이라 할 수 있는 『금낭경(錦囊經)』은 진(晉)나라 사람 곽박(郭璞, 276-324년)이 쓴 책이다. 곽박은 천문(天文), 오행(五行), 점서(占筮)에 능한 사람으로, 진나라 사마예(司馬睿)가 황제가 되었을 때 복지(卜地)와 점택(占宅)을 담당한 고위 관리였다.

 

그의 점서(占筮)는 대단히 영험하였으며 도(道)를 이루어 죽은 후에 신선(神仙)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생전에 풍수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을 내려 풍수지리의 기초를 확립한 인물로 오늘날까지 풍수의 비조(鼻祖) 또는 종사(宗師)로 불려지고 있다.

 

그는 『금낭경』 제1장 「기감편(氣感篇)」에서 기(氣)와 동기감응(同氣感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장자승생기야(葬者乘生氣也)

장사라는 것은 생기를 받는 것이다.

 

오기행호지중 발이생호만물(五氣行乎地中 發而生乎萬物 )

오행의 기는 땅속으로 흐르면서 만물을 낳는다.

 

인수체어부모(人受體於父母)

사람은 부모에게서 몸을 받는다

 

본해득기 유체수음(本骸得氣 遺體受蔭)

부모의 유골[本骸]이 기를 얻으면 자식[遺體]이 음덕(蔭德)을 받는다.

 

경왈 기감이응 귀복급인(經曰 氣感而應 鬼福及人)

경에 이르기를 기가 감응하면 귀복(鬼福=禍福)이 사람에게 미친다.

 

시이 동산서붕 영종동응(是而 銅山西崩 靈鐘東應)

그래서 구리광산이 서쪽에서 붕괴하자 영험한 종이 동쪽에서 응하여 울렸다.

 

이에 대해 당(唐)나라 사람 장설(張說)과 일행(一行), 홍사(泓師) 등이 각각 주석(註釋)을 달았다. 그 중 장설의 동기감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張曰 漢未央宮中一夕 無故而鐘自鳴

장왈 한미앙궁중일석 무고이종자명

장설이 말하기를. 한나라 미앙궁 궐내에서 어느 날 저녁, 아무런 이유 없이 종이 저절로 울렸다.

 

東方朔曰 必有銅山崩者

동방삭왈 필유동산붕자

동방삭(BC.154 - BC.93)이 말하기를 “필시 구리 광산이 붕괴되는 일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未幾 西蜀秦銅山崩 以日揆之 正未央鐘鳴之日

미기 서촉진동산붕 이일규지 정미앙종명지일

머지않아 서촉 땅 진령(秦嶺)에서 동산이 붕괴되었다는 소식이 왔다. 이 날짜를 헤아려보니, 바로 미앙궁 종이 스스로 울던 그 날이었다.

 

帝問朔 何以知之 朔曰 盖銅出於銅山 氣相感應 猶人受體於父母

제문삭 하이지지 삭왈 개동출어동산 기상감응 유인수체어부모

이에 황제가 동방삭에게 묻기를 “어떻게 그 일을 알았느냐?”고 하였다. 그러자 동방삭이가 대답하기를 “무릇 구리는 동산(구리 광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기는 서로 감응하기 때문에, 마치 사람이 그 부모로부터 몸을 받는 거와 같은 이치입니다.”라고 하였다.

 

帝歎曰 物尙爾 況於人乎 況於鬼神乎

제탄왈 물상이 황어인호 황어귀신호

황제가 탄식하며 말하기를 “미물(物)도 오히려 이러할 진데,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떠하겠는가! 하물며 귀신에 있어서야 어떠하겠는가!”하였다.

 

又曰 銅出於銅山之 山崩而鐘自鳴 亦猶本骸同氣子孫 蒙福 自然地理也

우왈 동출어동산지 산붕이종자명 역유본해동기자손 몽복 자연지리야

또한 말하기를 “구리는 동산에서 나오는 것이니, 산이 무너지자 종이 스스로 우는 것처럼, 마치 부모의 유해[本骸]가 기가 같은 자손에게 복을 입히는[蒙福] 것과 같은 것이니, 이것이 자연지리의 이치인 것이다.”라고 하였다.

 

(3) 동기감응의 전달 체계와 길흉화복

 

위와 같은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동기감응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보아야 한다. 만약 동기감응을 부정한다면 현대 과학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이상 무언가에 반응하려는 속성이 있다.

 

그 대상은 그와 원자번호와 질량이 같은 동위원소다. 유골도 물질로 존재하는 이상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원자번호와 질량이 같은 동기(同氣)의 자손에게 반응한다.

 

만약 유골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지기(地氣)를 받고 있다면, 좋은 기를 발산하여 자손에게 전달해준다. 나쁜 환경에 있다면 나쁜 기를 발산하여 자손이 이를 받을 수밖에 없다. 조상 유골을 명당길지(明堂吉地)에 모시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이 조상에너지를 포함한 우주의 기를 받아들여 축적하는 곳은 인체의 뇌(腦)와 배꼽아래 단전(丹田)이라고 한다. 뇌에 전달되는 기는 판단력, 기억력 등을 정확하게 하게 해준다.

 

단전에 전달되는 기는 후손을 잇기 위한 생식(生息)에너지로 일부가 쓰인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장기(臟器)들은 산소와 음식물의 순환계통으로 보면 된다.

 

인체에 흡수한 기는 호르몬 상태로 뇌와 단전에 축적되는데 이들은 서로 유통되어 서로를 보완해주는 관계다. 예를 들어 머리를 많이 쓰는 학자의 경우 보통의 뇌에 있는 호르몬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단전에 있는 호르몬을 공급받아 보충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단전의 호르몬이 부족하여 성적인 욕구가 적어질 뿐만 아니라, 성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정자(精子)가 부실하여 아이 갖기가 힘든 경우도 있다.

 

반대로 머리를 많이 쓰지 않는 사람은 뇌에 남아도는 호르몬이 단전으로 내려가 성적인 욕구가 강해질 수 있다. 그러나 성생활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단전의 호르몬으로는 부족하므로 뇌에 있는 호르몬을 공급받는다.

 

이때는 뇌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하므로, 머리가 텅 빈 사람이 될 수 있다. 또 아이를 낳더라도 정신박약아가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조상 유골의 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달될까? 모든 에너지는 파장(波長)에 의해서 전달된다. 자연에는 음파(音波), 광파(光波), 라디오파, 전자기파(電磁氣波) 등 수없이 많은 파동이 있으며, 이에 관련된 에너지를 파동에너지라 한다.

 

파동에너지의 특징은 에너지 전달이 끊임없고,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서 전달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파동을 전달하는 매체가 힘(F)이 강하면 질량(m)이 많아지고 속도(v)가 빨라진다.

 

즉 F=mv라는 힘의 법칙이 성립한다. 이로 미루어보면, 조상 유골이 지기(地氣)를 많이 받아 힘이 강해질수록 많은 양의 주변 정보를 가지고 빠르게 동기의 자손에게 전달된다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사람의 목소리도 파장에 의해서 전달되는데 사람 개개인마다 독특한 목소리가 있다. 이는 파장의 동위원소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소리가 크고 말을 빠르게 하면, 목소리가 작고 말을 느리게 하는 사람보다 파장에 실린 무게 즉 질량(m)이 크고 속도(v)가 빠르다. 기운(F)이 넘치는 사람은 큰소리로 많은 말을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기운이 없는 사람은 목소리도 작고 느릴 뿐만 아니라 많은 말을 하기가 곤란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상유골이 지기가 강한 혈지(穴地)에 안장되어 있으면, 혈 주변의 사격(砂格)과 물(水) 등의 좋은 정보를 가득 담아 빠르게 후손에게 전달해준다. 지기가 약한 비혈지의 경우는 불가능한 일이다.

 

물체와 물체 사이에서는 서로 접촉하지 않고도 힘이 작용한다. 이를 인력(引力) 또는 중력(重力)이라고 한다. 인력은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다. 그런데 질량이 큰 물체가 작은 물체의 인력을 흡수한다.

 

즉 질량이 큰 중심점을 향하여 질량이 작은 것들이 일정한 축을 형성하면서 회전운동을 한다. 마치 지구, 화성 등이 질량이 큰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것과 같다.

 

혈은 기가 강하게 뭉쳐있는 곳으로, 질량이 큰 핵(核)이다. 이 핵을 중심으로 주변 모든 산과 물의 기운이 모인다. 혈은 그 기운을 흡수한다. 따라서 혈 주변에 길한 사격이나 물이 있으면 혈의 발복도 길해지고, 흉한 사격이나 물이 있으면 혈의 발복도 흉해진다고 보는 것이 풍수지리의 길흉화복론(吉凶禍福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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