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사찰기행(건봉사, 낙산사, 홍연암, 휴휴암)

오토산 2011. 8. 18. 11:57

 

 

올 여름에는 고성군의 건봉사, 화재로 복원한 낙산사, 바닷가의 와불을 모시는 휴휴암

을 기행을 하고왔다

 

 

건봉사를 가는 도중에 군부대의 초소를 3곳을 거치면서 찾아갔다.

마침현장에 도착하니

 

"금강산 건봉사는 우리나라의  4대사찰중의 하나"이라고 관광객중의 한분이 열변을 토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분의 설명에의하면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건봉사가 우리나라의 4대사찰 이란다

사찰은 고찰이고 부처님의 치아를 봉안하고 있는 사찰이었고 관광객들이 템플스테이지로

사찰탐방을 하고 있었다

 

 

 

 

 

 

 

 

 

 

 

 

낙산사는 2005년 양양지역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었던 사찰을 복원하여 "굼이 이루어지는 사찰"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으며 경내를 도는동안 구석 구석에 그당시 화재로 인한 잔해(그루터기)를

발견할수 있었고 아직도 하마가 스처간 냄새가 나는듯 했다.

 

경내에는 낙산배의 시조목이 있었고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세우기전에 불공을 드리던 홍연암이 경내에

같이 있었고 안동분이 경영하시는 낙산비취호텔과 인접해 있었다

 

 

 

 

 

 

 

 

 

 

휴휴암은 낙산사에서 남쪽방향에 위치한바닷가의 암자이다

바다에 와불이 있으며 거북바위가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

이 암자의 중앙에 동부그룹에서 휀스를 쳐서 소유권주장을 하며  출입을 통제해 놓았다

그래서 신도회에서는 동부그룹 불매운동과 서명운동 , 현수막게첨등을 적극적을 펼치고 있었다

동부그룹의 소유권싸움은 과연 ㅁ슨 실익이 있을까 싶었다

 

 

 

 

 

 

 

 

 

 

 

작품이 아직 많이 서툴은점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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