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전립선 고민해결

오토산 2011. 9. 26. 10:36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해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늘" 전선"치료 된다.

강대언(姜大彦) 선배님은 성인 나이 70세면 70%, 80세면 80%인 것이

선이라고 설명한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 뿐만 아니,노화 방지"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 소식을  소개한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는데
치질이 없어지고 ,전선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 져서 소변을
 
하루 밤에 한 번만 봐도 되고, 여행 할 때에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묻혀도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선배님이 1년간 체험 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보았다 함.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깐 마늘 한 조각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외피에 바르세린 연고를 바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일이 전혀 없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자세한 것 알고 싶은 회원님 께서는 아래 기재된
전화나, e-메일 주소,를 이용하여 문의 바랍니다
 
강대언(姜大彦) 선배님 E-MAIL 주소 및 전화
    kangduo@lycos.co.kr    ☎ 011-221-9059 
 
선 이란? 
 
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전선이란 질환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대언 선배님이 알려주신 치료법이 유난히 귀에 남는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원 여러분!
늙음이 가져오는 고뇌의 질환을 치료 해 보세요.
 
강대언(姜大彦 83세)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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