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우리가 몰랐던 사실

오토산 2013. 3. 28. 06:30

 

 

♣ 우리가 잘 몰랐던 事實 ♣

이곳 미국 칼리포니아에 거주하는폴 임(Paul Lim) 박사의저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있었다.)를 참고 했으며
사진들은 별도로 자료를 수집하여 편집하였습니다



美國의 首都 워싱턴 D.C 에 高層建物이 없는 理由
워싱턴 D.C 에는 고층 건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회의사당(높이 94m) 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건축법이 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D.C 의 미국 국회의사당


<參考>
미국 국회의사당에는 의자가 국회의원 수 보다 적게 배치가 돼 있습니다.
회의에 늦게 참석하는 의원은 뒤에 선채로 회의에 참여해야 되고
물론 명패도 없으니 화난다고 명패를 내던질 수도 없거니와 만일
기물을 내던졌다간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피카소의 그림이 루브르 博物館에 있을까?
루브르 (The Louvre) 박물관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 작가가
죽은 지 60년이 지나야 전시 될 수 있습니다.
단 한사람의 예외가 있었는데 그것은 프랑스의 화가 조오지
브라크(George Braque1882~1963) 입니다.
Georges Braque
조오지 브라크의 작품

하룻밤을 살기 위해서
매미는 17년 동안 땅 속에서 번데기로 살다가
17년이 지난후 화려한 잠을 깨면 비로서
성숙된 매미로 변신되어 교접한 뒤 알을 낳고는 하룻밤을 잔 뒤 죽습니다.

새는 왜 노래를 부르나?
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한국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운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같은 사물을 놓고 생각이 다르군요,
그러나 새는 노래하지도 울지도 않습니다.
새는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짝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앤드류 베이커의 조류학에서-





누에는
자기 몸 길이보다 12, 000배나 더 긴 실을 짜냅니다.
作家와 作品
불란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 중의 한사람인 로댕(Rodin)
1917년 어느 골방에서 동상으로 사망하였읍니다.
그러나 그가 조각한 작품은 알맞은 온도와 호사스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생전의 그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고가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地球가 달리는 速度

公轉:
지구는 시속 106, 560km의 무서운 속도(총알의 속도보다8배나 빠름)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일 하고도 6시간99.54초 걸립니다.

自轉:
위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 북위37도를 기준으로 하면
자전속도는 초속 350m 이며 시속

1260km
됩니다.
KTX고속열차의 시속 보다도 네 배나 빨리 휙휙 돌고
있는데도 안 어지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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