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효도에 나중은없다

오토산 2013. 5. 5. 04:54

 

 

오늘의 古典  한 줄
효도에 나중은 없다
『 생사애경 』

- 生事愛敬 (孝經)-

살아 계실때에는 사랑과 공경으로 섬긴다.

    진정한 효도는 부모가 살아 계실 때 모두 해야한다. 세상천지에 부모가 죽고나서 하는 효도거 어디 있단 말인가? 부모가 건강하시다면 우리에게는 부모에게 잘 할 수 았는 물리적인 시간이 있다. 그러나 그 시간도 매우 짧기에 수시로 부모님을 찾아 뵙고, 여행도 함께 가고, 맛 있는 음식도 함께 먹어야 한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단 한 푼의 돈도 물료주시지 않앗더라도 나를 낳아주셨지 않은가? 나를 어찌 돈 몇 푼에 비교할 수 잇겠는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면 늦다, 지금은 부모님이 곁에 있지만,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 꼭 큰 돈을 들여야 효도를 하는것은 아니다. 말 하나, 따뜻한 정성 하나가 중요하다. 또한 진정한 효도는 내가 내 일을 잘 함으로서 사회 속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는데 있다,

    리무진 운구차를 보면 '살아계실때 태둬드리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계실 때 자신의 전부를 다 해 효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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