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치원에서---
“얘들아-천당가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물었다.“다인이는 천당가기 싫어요---?”
“우리 엄마가 유치원 끝나면, 곧장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2)서울구경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울구경을 왔다.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할머니; “나같으면, 저런 꼴하고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할아버지:“임자가 저정도면, 나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상정담(우받세/해질녁) (0) | 2014.11.25 |
---|---|
여자마음 남자따라 달라요(우받세/북악산) (0) | 2014.11.25 |
할머니 야그 유머모음(우받세/무심천) (0) | 2014.11.08 |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농담 (0) | 2014.11.04 |
비아그라 10종세트(하늘여울/뢰빈) (0) | 201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