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여성의 턱에 털이 나지않는 이유(낙여)

오토산 2018. 2. 12. 22:20



여성의 턱에 털이 나지 않는 이유

포유류의 암컷의 몸은 숫컷에 비해 털이 나지 않는다
그이유는 무얼일까?
암컷의 몸은 새끼을 부양하기 때문에 예비(비상)식량으로

몸에 지방을 많이 축적하고 있다
즉 털은 비상식량으로 전환이 불가능 하다
또한 지방층은 털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나 숫컷들은 숫컷끼리의 종족보존본능 싸움에서

힘이 세기 위하여(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지방은 몸을 둔하게 하기 때문에 지방은 축적하지 않는다
털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털이 많이 날수 있는 재원이 풍부하다


또한 추운지방의 경우 털이 별로없는 인간의 경우 여성의 몸은

지방층으로 덮여 있어 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나

남자는 지방층이 얇아 추위를 많이 탄다

따라서 털이 무성하게 자라는게(털코트) 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


숫컷의 얼굴에 수염이 나는 이유는 털이 무성하게 나야 상대방에게 크게 보이고

험상굿게 보여 상대방을 위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암컷들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암컷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턱수염이 발달 된 것이다

즉 미인(남)대회에 숫컷들이 암컷들 앞에서 심사를 받을 때 잘 보이기 위함이다


그러나 암컷은 그럴 필요가 없다

즉 숫컷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고 단지 선택만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혼자 새끼를 부양하는 입장에서 먹고살기에 바쁘기 때문에 치장할 시간도 없다


인간사회는 거꾸러 여성들이 남자들 앞에서 심사를 받는다
여자의 경쟁력중 미인이 필요조건이다 따라서 여자들은 머리를 기르고

화장품을 마르고 옷으로 치장하여 남자들에게 잘 보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암컷은 몸은 적지만 숫컷보더 교활하고 사냥도 효율적으로 더 잘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거꾸러 암컷들이 약한체 하며 자신은 사냥 할 줄 모르는 체 하며

숫컷들을 현혹시켜 먹이감을 자신과 새끼에게 가져오기를 강요하여 왔다


남자들이여 여자의 그런 모습에 현혹되지 말라 암컷은 숫컷보다 더 훌륭한 사냥꾼이다
공작새, 껑, 사자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숫컷들이 오히려 몸을 치장하여

암컷에게 잘 보여야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남자들이여 “화장을 하고 머리를 기르고(파머하고) 미니스커트(치마)를 입어

여성들에게 잘 보일려고 노력하자” 그것이 숫컷 본연의 자세이다  

                                      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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