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쿠시모토 해양수족관과 해중타워 관광을

오토산 2018. 10. 20. 17:29


사진이나 동영상이 잘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주소로 확인해주세요

http://blog.daum.net/uh512/11670




쿠시모토 해양수족관해중타워 관광을



가마보꼬센터에서 어묵을 한 봉지씩 사서 쿠시모토해중공원을 찾았다.

바다가 내다보이는 에클로플라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글로 쓰여진 팜프렛을

 받아들고 수족관과 해저타워를 관광하였다.


수족관에 들어서니 오늘따라 물이 조금 탁하다고 하였으며 길이 24m, 폭 2.5m의  

수족관에 안에서 다양한 물고기들이 노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었으며

수족관을 돌아서 바닷가로 나가니 거북이 양식장이 있었다.

100살이 넘는 여러마리의 거북이들이 헤엄을 치며 다니고 있었으며

옆에는 거북이들이 알을 낳는 모래사장도 볼수가 있었다.


바닷가에 설치된 140m의 다리를 걸어가니 수심 6,3m의 수중전망대가 있었고

수중전망대 주변에는 물고기가 떼를 지어 몰려다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수중으로 들어가 조그맣게 셜치된 창으로 바다를 들여다 보니

고기를이 나를 보러 찾아오고 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화장이라도 조금 할것을~~~


일본 인터넷은 忍(참을인)터넷이라 할 만큼 느리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한다.

우리나라의 IT기술은 세계에서 최고이며 우리는 IT산업을 육성하여야 하고

농사에도 기계화와  IT화를 하여 가면서 치열한 국제경쟁력을 이겨나가야 한단다.


거북이도 만나고 바다속에서 물고기들과 한참의 시간을 보낸후

우리는 해적떼가 은신해서 살아왔다는 삼단절벽을 찾아갔다.


세상사 한마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할 것들은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인 교기(驕氣)

내 마음에 담을수 없는 만큼의 욕심인 다욕(多慾)

어디서든  잘난척하려는 얼굴표정인   태색(態色)

모든것을 내 뜻대로 해보려는 욕심인 음지(淫志)라 한다.























해중타워 주변의 고기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