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안동시행정동우회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오토산 2026. 6. 29. 14:04

안동시행정동우회에서 환경정비활동을

 

1987년 노태우 민주정의당 대표가 민주화를 위한 6.29선언을 하였던 6월 29일

행정동우회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신시장에 내려서

안동예술의 전당으로 향하였더니 옛 영호초등학교 앞부분 철로가 지나던 곳에는

늘솔길조성사업으로 높은 둑으로 막혔던 철길이 주변과 같이 낮아져

옥야동과 안흥동이 연결되어 있었다.

 

11:00경 안동예술의 전당 뒷편에 도착하였더니

임영기 회장님을 비롯한 안동시행정동우회원 50여명이 모여서

조끼와 어깨띠를 두르고 장갑과 집게, 쓰레기 봉투를 지급받고 있었다.

 

권정운 시무국장님이 환경정비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한 후 2~3명씩 흩어져 안동예술의 전당과 안동청소년수련관

변을 돌면서 비닐, 플라스틱, 스치로폼, 폐지 등 생활쓰레게를 주으며

캠패인을 하였다. 금연활동의 확산으로 담배꽁초는 많이 줄어든 것 같았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기위하여 주택도 짓고 도로도 내면서 도시를 개발하고

교통 편리를 위하여 자동차도 이용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하여

여러가지 전자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면서하면서

쓰고 남은 쓰레기들을 아무렇게나 버려서 환경을 많이 해치게 되었고

  지구환경이 오염되어 혹한과 폭염, 폭우 등 여러 재난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하여 시민들의 의식도

함께 바꿔지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환경정비 캠페인을하고 있다.

 

암벽등반시설 북쪽에는 무궁화 꽃이 만개를하여 우리를 반겼고

<I LOVE ANDOND>조형물 뒷편에는 기상을 알리는 전광판이 있었으며

청소년수련관 남측에 있는 산사과도 파란열매를 맺어 영글어 가고 있었다.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강변도로변 녹지공간을 걸으면서

 강변공원을 구경하니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기도 하였다.

 

천리고가도로 옆으로 돌아 예술의 전당 뒷편에서 주은 쓰레기를 모으며

행사를 마치고 예술의 전당 지하 토마토뷔폐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환담을 하다가 다음달 7월 27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우리는 한 세상 여행을 즐기다가  때가 되면 떠나가지만 

우리가 사용하면서 즐겼던 자연은 후세들이 이어서 살아갈  터전이 된다.

우리는 오눌도 우리가 살아 온 자연을 조금아라도 더  깨끗하게

물려주기 위해 환경정비 캠페인을 하면서 한나절을 보냈다.

 

오늘 행사를 계획하여 시행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 감사드리고

더운날씨에 함께하여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닥아오는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