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외국인이 본 한국여자

오토산 2012. 3. 15. 00:29

 

 

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편견일수도있고, 다그렇다고 볼수는 없지만 곤칠것이있다면 곤처야지 .....>

 

 

독일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독일 여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 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외모가 이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 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넘쳐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독일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미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 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 (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미국남자들한테는 한국여자가 Easy Girl 로 소문나서 아주 쉽게 본다. 왜냐면, 돈만주면 잘 굴러오고 잠자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 환상에 빠진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 대출, 매춘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스페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하는 한국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걸까?

물론 스페인 여자들도 명품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유행에 무조건 따라야하고 남에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여자가 불쌍하다.

우크라이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여자 평균키는 160 정도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그러면서 한국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놓았다.

우크라이나 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증명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부리며, 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백만 들고 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때도 종종 있음.) 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백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 (멍청한데다 허영심만 가득함)

한국여자는 더치페이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남녀사이 더치페이를 최악이라 여김;;;

영국과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 한다는 건 여성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 이건 한국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 나라가 좋은게 아니다. 더치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일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일본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여자는 다 싫다하며 때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예의인데, 한국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페이가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페이하고;;;

일본여자들은 내조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

일본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위주다. 한국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여자는 한국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 안 된다. 일본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 한국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때론 무섭기도 하다.

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한다. 한국남자와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국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마저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 자기들이 군대 안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 하다.

화장떡칠에, 향수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 때 매우 불쾌하다. 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새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날씬한 줄 안다. 한 대 때리면 부셔질 것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 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 경제력 없다고 티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른다.

한국 여자가 보는 한국 여자

 

여자들에게 불리한 차별과 폐습이 횡행한 대한민국 땅에서 견디고 버티고 싸우며 본인들의 입지를 다졌다. 세계 어느 나라 여자들보다 따뜻하고 인정 많다.

길거리에서 예쁘거나 스타일 좋은 여자는 자주 보지만 멋진 남자는 보기 드물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전교 상위권 늘 여자가 더 많았다. 각종 고시와 시험에서 여자들의 합격률이 50% 를 넘어가는 것은 물론 수석, 차석도 여자가 휩쓴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 "지금이야 정재계 힘 쓰시는 분들 다 남자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여자들이 치고 올라갈 거 불보듯 뻔하다. 남학생들 지금 옆자리 앉아있는 여학생들한테 잘해라." 안 들어본 사람 없잖아? 대출? 가끔 외모라는 능력에 과하게 투자하는 여자들 얘긴 들었으나 나는 살면서 그렇게까지 하려는 애들 못 봤다.

명품백? 우리 대학엔 백팩 멘 여자애들밖에 안 보이던데. 한국여자 깔려면 미국 일본은 좀 빼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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