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쌈바축제와 유머

오토산 2011. 8. 17. 13:20

 

 

: 삼바축제로 엮어보는 유머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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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 웃자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날
금요일은 금세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날. 
 

 

                          회고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 를   살고 있엇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

        굴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질렸다

       "아니,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는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안된다

  딸 : 아빠! 나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에

 놀려갔다 올께요

               아빠 : 남자친구니, 여자친구니?

    딸 : 남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어요

    아빠 : 안돼

      딸 : 아이참! 여자들 아무 준비없이 몸만가면

              된다구요

        아빠 : 그래서 더더욱 안된다는 거야, 이놈아? 


 

두 시간 동안은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남자들은 모두 도독놈이다"를 세자로 ----경험담   

 "제비족이 남긴 유산" ---여자전화번호부 수첩

 "부가가치세 원조"---십일조 헌금

     "접촉사고 쌍방과실---키스하다 허 물렀을때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화장실---전봇대               

                        

 

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빨리 들어와요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목이 쇠자 아내가 말했다
"옆집 의사선생 한테 한번 가보세요"
그날 밤, 남편이 이웃집 초인종을 눌렷다
마침 문을 열어준 사람은 의사선생의 부인이었다
"선생님 계십니까?"
그러자 부인이 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마침 안 계세요, 빨리 들어오세요"

 

      주여 !  제게 힘을 주소서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한 부부가 있었다

     아파트를 얻어 신방을 꾸리기가 무섭게 신부는

     침대 머리 맡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써붙였다

     "주여, 그이가 항상 내 곁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그 글귀를 본 남편은 자신의 글귀를 적어 붙였다

     "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사 정

   며칠째 아내와 냉전상태에 있던 한 남자가

         직장동료에게 말했다

         "결국 아내가 먼저 무릎을 끓고 사정하더군"

         "그래, 뭐라고 사정하던가?"

         동료가 묻자 남자가 말했다

         "날더러 제발 침대 밑에서 기어나오라고" 


 

질이 문제죠

 어느 박사가 성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쓰기 위해

 삼백명 남자와 면담을 했다.

 질문은 부인과 일주일에 몇번의 관게를 하느냐였다

            박사 : 일주일에 몇번 합니까?

             A : 5번요

             박사 : 당신은 ?

             B : 6번

             박사 : 당신은 ?

             C : (만족한 표정으로) 한달에 한번요

 박사 : 아니, 한 달에 합번으로 만족한단 말입니까?

             C : 그거야, 질이 문제죠 .


 

     모유가 분유보다 나쁜 점

    니코틴 냄새가 난다

    타액 검출반응에서 여러 개의 타액이 검출된다

    임신했던 여자를 금방 알 수 잇다

    감촉안 좋다. 


 
모유가 분유보다 좋은

용기가 간편하다

항상 보온이된다

스페어가 있다

감촉이 좋다.


 

 배 부르게 해줄께

   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재미있는 게 있는줄 몰랐어

        결혼을 하여 신혼 중인 한 여자가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귓속말로 속삭였다

        " 나 있지, 한번도 웃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은 여태 몰랐어? 얘."  


 

여자와 무의 6대 공통점

겉만 봐서 모른다

 바람들면 못 쓴다

  껍데기를 벗겨야 먹을 수 있다

  고추를 버무려야 맛이 난다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싱싱하면 더욱 좋다. 


六大 불가사의

        1. 여자의 마음

       2. 개구리 뛰는 방향

          3. 기상변화

      4. 주 가

         5. 럭비공 튀는 방향

         6. 정치인 속마음.


 

 여자가 개하고 같이 뜀박질을 못 하는 이유

     개보다 더 잘 뛰면 : 개보다 더한 년

     개보다 늦게 뛰면 : 개보다 못한 년

개하고 같이 뛰면 : 개 같은 년

    * 남자인 경우 년 대신 놈이 들어감. 

 

 

오이가 남자보다 좋은 이유

항상 꼿꼿하다

색깔이 좋다

 자기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여러개를 가져도 좋다

그냥 먹어도 되고 껍데기를 벗겨서 먹어도 된다

         부려저도 구할 수 있다.


 

남자 골퍼들이 벙커를 싫어하는이

물이 없다

 잔디(풀)가 없다 

건드리지못한다

너무 크다

  누구 공이나 다 수용한다.


 

 아내와 팝콘의 4대 공통점

        습관적으로 손이 간다

공짜다

  다른 좋은 안주가 있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달라면 언제든지 더 준다.


 

화장실과 도서관의 3대 공통점

    학문(항문)을 넓히고

    학문(항문)에 힘쓰고

     학문(항문)을 닦는다.


 

버릇 뉘 주랴?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엇다

              그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

              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해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러나 이 욕을 잘하는 처녀가

             "부끄러워요, 십팔"  하는 바람에 탈로가났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63빌딩에서 일가족 3명이 가정불화로 같이

     투신했으나 모두 죽지 않고 살앗다 이유는?

        -아버지 : 제비이기 때문에

        -어머니 : 치맛바람이 센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 : 비행 청소년이 였다.


 

내시들이 노조를 결성을 못 하는 이유 네가지

발기하는 사람이 없다

아무 정관이 없다

   사정할 사람이 없다

난관 돌파력이 전무하다.


 

여자들이 대학 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시간은 끌고 연장할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때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가족 고스톱 게임에서 일어난 일

 

      아들 : 아버지 어무이는 죽으이소,

       누나들 하고 한 번 붙어 볼랍니다?


 

     맹자(성선설)와 순자(성악설)의 후계자들

                            1. 성개방설-주자

                            2. 성문란설-눕자

                            3. 성노출설-벗자

                            4. 성권유설-하자

                            5. 성억제설-참자

                            6. 성불구설-고자

                            7. 성유희설-놀자

                            8. 성세탁설-빨자

                            9. 성공격설-박자

                           10. 성후퇴설-빼자 .


 

                                 야한 올빼미 삼행시

                                 ㅇ 암컷 올빼미

                                     올 - 올라타

                                     빼 - 빼지마

                                     미 - 미치겠어

 

                                 ㅇ 수컷 올빼미 삼행시

                                     올 - 올라탈까

                                     빼 - 빼야겠다

                                     미 - 미안해 벌써 빼서.


 

 

                그건 조또 아녀

 

     - 어느집안 3대가 목욕탕을 갔다(할아버지.아빠.아들)

     -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아빠 고추가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앗다

     - 집에 돌아온 아이는 할매께 물었다

                       할매가 웃으면서

                       "너 껀 고추여!"

                       "니 애비건 자지여!" 

      - 그럼 할아버지 건요? 하고 묻자

      - 할매 갑자기 화가나는 듯

            "그건 조또 아니여"

                                 

 

    세대별 사랑 풀이  

   

 20대의 사랑 - 열정으로 하고

                      30대의 사랑 - 체험으로 하고

40대의 사랑 - 조화로 하고

                        50대의 사랑 - 동행으로 하고

   60대의 사랑 - 추억으로 하고

                        70대의 사랑 - 재생으로 하고

    80대의 사랑 - 주책으로 한다.

       

 

     우리 모두가 평등

    ㅇ 40대(지시평등)가 되면 대학 나왔건 안나왔건

       다 뚝같아진다

      - 옛날에 배운것 소용없고 써먹을것 없고 세상경험

         모두 같은 시절이어서 같다 

ㅇ 50대(외모평등)- 외모가 둥글 넓적해짐

  - 한국인은 감자같이 생겨서 거의 비슷해 모두 같아진다

    ㅇ 60(남녀평등)- 남녀가 서로 썩어서 구분이 안됨

      - 한마디로 주책들이 없어서 하는 짓이 비슷하다

    ㅇ 70대(건강평등)-아픈사람이나 안 아픈사람이나

        거기가 거기다

      - 속병이 들어서 일종의 종합병원

    ㅇ 80대(재물평등)-돈이 많으면 무엇합니까,

        쓸때가 없는데

      - 먹을것 제대로 먹을수 있나,

         다리 힘이 없어 다니지도 못함

    ㅇ 90대(생사평등)-살아있는것이 산것이 아니다

      - 산에 누워있으나 집에 누워 있으나 같고 

         먼저가는 사람이 형님이다. 

                

 

  찌거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나

        ㅇ 나이먹은 할배.할매가 어둠 컴컴한 공원

       한구석에서 아주 진하게 끌어안고 비비고있었다 

        ㅇ 그때 젊은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그광경을

            목격하고 한마디했다  

           "아구,나이 잡순분들이 주책스럽다,

       남사스러워라"했다

  ㅇ 그때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야, 이놈들아 늙은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ㅇ 옆에있는 할매가 한마디 거든다

       "야이, 년넘들아 찌거러진 냄비는 고구마를

      못 삶는다 카더냐?"


 

     목사와 총알택시기사

     -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가 같은시간에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갔다

     - 그런데 운전자는 곧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  대기중이었다

     - 목사가 기가막혀 염라대왕께 물었다

          "도대체 성직자 저는 대기중인데 총알택시 기사는

                 바로 천국으로 보냈습니까?"

     - 그러자 염라대왕이

        "목사인 당신은 설교할때 신도들이 모두 졸았지만,

            총알택시기사가 차를 몰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니라" 


 

   옆집 부인이 좋은 이유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옆집부인은 나한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느다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필요가 없다

         옆집부인은 여러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야한 대화

             여자1-난 넣을 때가 좋은데

             여자2-아니야 나는 밸때가 좋던데

             여자3-나는 넣었다 뺏다 할때가 좋더라

        그것이 무엇이라는 보험인데----저축??//보험??.


 

                   5명의 연예인 옷벗기 삼행시

                ㅇ 강부자 : 강부자가 옷을 벗는다

                             부산스럽게 벗는다

                               자연스럽게 죽는다

                ㅇ고소영 : 고소영이 벗는다

                               소리없이 벗는다

                              영락없이 선다

                * 최근 내각구성에 대해 고소영 : 

                            고려대 출신

                                 소망교회 신도, 

                                영남 출신     

                ㅇ 김희선 :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미히게 보인다

                 선다

                ㅇ 손태영 : 손태영이 벗는다

                                태연히 벗는다

                                영감것도 선다

                ㅇ 이영자 : 이영자가 옷벗는다

                            영..아니다

                                자자 그냥 자라

                ㅇ 하리수 : 하리스가 옷벗는다

                                리얼하게 벗는다

                        수컷이다.


 

임자우물이 깊고 물도 매말라서

ㅇ 서방님,요즘 웬일로 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ㅇ 임자 우물이 너무깊고 물도 매말라서 그렇소이다

ㅇ 어머, 그게 어찌 소첩의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끈이 짧고 두레박질이

    시원 찮아서 그렇지요

ㅇ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두레박질에

    이웃 샘에서는 물만 펑펑 솟더이다

ㅇ 아니, 서방님 그럼 그동안 이웃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ㅇ 그럼 어쩔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매마르다보니

    이웃 샘물을 좀 이용했소이다

ㅇ 참 이상하네요 서방님

    이웃서방네들은 저의 샘물이 달고 시원하다고

    벌써 몇달째  애용중이니 말입니다?




매년 2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삼바축제의 현장.
삼바축제는 지구촌 카니발중
가장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브라질 삼바학교 학생들이 반나 차림으로 벌이는
정열의 퍼레이드가
이 축제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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