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니어방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라네

오토산 2012. 4.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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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더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자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 가도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동글 중에서-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삥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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