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경기대회구경

 

 

2011년 8월 27일개막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개막이튼날인 28일 오후4시반에 구경을 나섰다.

 

경기는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400m, 800m, 10,000m등 트랙경기의 예선경기를

관람을 하였다.

 

맨처음으로 가본 대구스타디움의 웅장함도 대단하였고

관람객이 거의 좌석을 메우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행사에서는 단체입장권의 사장으로 좌석을

채우기가 힘이드는데 여기는 그렇지가 않았다.

관람석의 대부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우리가

퇴장하는 저녁 여덟시에도 입장객은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만찬장에는 양식,한식, 왜식, 커피코너,맥주코너등

수개의 테이블에 뷰페식으로 준비되어 이있으며

앉아서 먹는 손님은 찾기가 힘들고 대부분이

접시하나에 젓가락 한매로 만찬을 즐기고 이었다.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는 로봇트가 던져진 창과

 원반을 운반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였다.

 

 

막간을이용한 "키스타임" "댄스타임"등을 멀티비젼을

활용하므로 관객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