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利思義 見危授命 (견이사의 견이수명)
이익이 오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쳐라.
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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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論語 憲問篇에 나오는 말이지만
安重根義士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남긴 말로 더 유명하다..
요즘 들어 청소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마찬가지다.
도덕도 없고 인륜도 없고 천륜도 없다.
특히 정치인들은 권력을 이용해
누가 돈 많이 먹고 형무소 빨리 가는 가 시합이라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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