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출문여견대빈 시민여승대제 기소불욕 물시어닌 재방무원 재가무원

오토산 2012. 10. 6. 09:53

 

 

오늘의 論語 한句節
    "出門如見大賓 使民如承大祭 己所不欲 勿施於人 在邦無怨 在家無怨"

      -출문여견대빈 사민여승대제 기소불욕 물시어닌 재방무원 재가무원-

    
    『문을 나서면 큰 손님을 만난 듯이 하고,
        백성을 부릴때네는 큰 제사를 받드는 듯이 한다.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나라에 있어도 원망이 없고, 
           집에 있어서도 원망이 없을것이다.』
        中宮(중궁)이 仁(인)에 대하여 질문한데 대답한 말이다. 이 충고에 중궁은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제가 비록 영민하지 못하나 말씀을 받들어 실청하겠읍니다".

        ●大祭(대제) : 큰 제사. 천지심명에게 지내는 제사나 종묘애서 지내는 제사. ●己所不欲(기소불욕) : 자기가 바라지 않는 일. ●勿施於人(물시어인) :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 ●承(승) : 받들다. 奉(봉)과 같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