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사생유명 부귀재천 군자경이무실 여인공이유례 사해지내 개형제야 군자하환호 무형제야-『죽고 사는것은 명에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 군자가 공경히 행동하여 실수가 없고 남에게 공손하고 예를 지키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형제가 된다. 군자가 어찌 형제가 없음을 근심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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