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50가지 건강학
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산부인과 검사를 두려워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 것. 18세 이상의 여성, 특히 성관계가 있는 여성들은 더욱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다.
예상치 못했던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선번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다. 되도록 치맛단이나 발꿈치 쪽에 뿌려주자.
(특히 운동을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먹어 줄 것.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반찬만 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지방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11. 손을 자주 씻어라.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12.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수면 부족은 자동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다음날 몸의 리듬을 깨버리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13.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지금의 내 몸에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거기에 자신을 대입시켜서는 안 된다.
많이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둔하거나 쉽게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공원을 이용하거나 나가기 전에 날씨를 체크하도록 하자.
임신이 된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 꾸준히 마사지 해 줄것. 거울로 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21. 자연 성분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때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자연 식품이나 약품에 대해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심장 질환 및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치가 낮을 거라고판단해서는안된다. 23. 러닝화를 일년 이상 , 50 마일 이상 신지 말라. 그 이상이 되면 쿠션이 줄어들고 제 기능을 똑바로 해내지 못한다. 몸에서 받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니 새 것으로 바꿔주자.
샘플을 사용할 때 주의를 요한다. 여러 사람의 손이 거쳐간 것이므로 좋지 않는 균이 옮기 쉽다. 꼭 테스트를 하고 싶다면 되도록 새로운 스펀지나 팁을 사용하고 얼굴보다는 손등에 발라 보길 권한다. 29. 시간적 ,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는 데 주력하자. 쉴 틈이 없으면 정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 계속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 굳은살이 생겨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1. 너무 아플 때까지 운동하지 말자. 이는 어딘가 다쳤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하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헬멧 착용을 잊지 말자. 생각지도 못한 머리 부상이 심각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헬멧을 착용하면 위험을 85 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유통기한 또한 살펴볼 수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35. 성관계 후에는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36. 매일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바꿔 주는 것이 좋다.
공복이 길어져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긴다.
건강해지며 예뻐질 수 있다. 39.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 것. 직장 내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참고 넘기다보면 과다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40. 기분 좋은 키스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루 종일 긍정적인 방향의 에너지가 생성되도록 해 주며 또한 일분에 2칼로리씩 열량을 줄여 주기도. 41.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자.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되도록 용서하고 여유를 찾도록.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고 심장병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낮은 강도로 오래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혈당을 지나치게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적정 체중을 만들려면 좀더 적게 먹고(20퍼센트 식사량 감소), 체중 감량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수술 후 관리가 어떠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일정기간 수술한 실밥 부위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하며 재빨리 마른 수건 등으로 톡톡 두르려 닦아 낸다.
단번에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본적인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본인의 습관과 비교해 봐야 할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일회용이 될 수 있다. 48.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자. 이 버릇은 허리에 무리를 주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 결국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게 된다. 몸무게를 엉덩이 양쪽에 똑같이 골고루 준다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도록. 49. 유언장을 미리 만들어 놓자. 준비해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50.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자. 커피의 수많은 효능에 대해 언제나 의견이 분분하지만 하루에 3잔 이상은 분명 많은 양이다.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고 변비를 일으킬수 있으며
James Last & Chorus - Banks Of The Oh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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