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몸을 낮춘다는 것

오토산 2013. 3. 6. 08:48

 

 

오늘의 古典  한 줄
몸을 낮춘다는 것
 『 以貴下賤 大得民也 』 (-이귀하천 대득민야 -)(易經)

    -귀한 신분으로서 천한 사람에게 몸을 낮추니 민심을 크게 얻는다-


        사람은 모두 한 인간으로 존엄하게 대우받기를 원한다. 자신이 구러한 것처럼 남도 그러하다. 그러나 대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위치를 보고 그 사람을 대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큰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공손하고, 모든 사람애게 가르침을 구한다. 어떤사람이라도 나보다 잘 하는것이 한 둘씩 은 있다. 최고의 영웅이란 민심을 얻는 사라미고, 최고의 기업가는 셰계시민으로 사랑받는 사람이다. 위치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부터 '공감'을 시작될 것이다. 그 공간으로 인해 사람은 보다 큰 '셩장'을 할 수 았게 된다.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든 사람을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존중헤야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중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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