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몰입은 행복의 징표다

오토산 2013. 3. 8. 07:15

 

 

오늘의 古典  한 줄
몰입은 행복의 징표이다
 『飽食終日, 無所用心, 難矣哉』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 論語)

    - 배불리 먹고 하루를 마쳐서 마음을 쓰는 일이 없다면 곤란하다-


        오늘 뉴스를 보니 성인 우울증을 앓고 았는 사람이 60%라고 한다. 왜 그럴까? 장경동 목사는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미쳐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암의 주원인이 스츠례스 임으로 미쳐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암이 없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 우울증도 행복하지 않기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행복, 그것은 몰입에 있다. 칙센트 미하이교수는 "몰입의 즐거움"에서 일에 몰입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산다고 말했다. "미쳐 있다"와 "물입"은 비슷한 개념이다. 미친듯이 몰입하면 우울증은 오지 않는다. 결과도 탁월해지며 풍족해진다. 일이 고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일해도 금방 지친다. 반면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성과도 높다.

        우리는 하루 종일 일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왕하는 것 몰입을 통해 행복과 성공을 경험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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