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직업정신

오토산 2013. 5. 1. 05:13

 

 

오늘의 古典  한 줄
직업 정신
『天工人其代之(書經)

- 천공인기대지(서경)-

하늘의 일을 사람이 대신한 것이다

    모든 직업은 하늘에서 내려 준 신성한 직업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천직(天職)으로 여기고 최선을 대해야 한다. 직업의 귀천은 없다. 우리는 매일 먹는 밥과 과일, 쓰고있는 컴퓨터와 스카트 폰, 보는 책과 신문,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틀면 나오는 수돗물 등에서 많은 사람의 노고가 숨 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그 분들이 없다면 내가 그 일을 직접 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편하게 그분들의 노고의 혜택을 보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가! 내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내가 하는 일은 곧 하늘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는것이다. 내 일은 곧 하늘이 준 천직이다.

    직업이 있는 사람은 세상 모두를 위해 일하고 잇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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