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기록

기네스북에 오른 한국연예인

오토산 2013. 11. 16. 02:31

 

 

 

기네스북에 오른 한국 연예인

 

1. 강호동
 



먹는 게 아닌 악수로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무려 2만 8233명과
악수해 세게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역시 강호동!!


2. 오태경

93년 신의 저울' 장용하역으로 11세 최연소 베드신 촬영
기록을 세우며

세계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왠지 부러운(?) 기록입니다.


3. 동방신기



그 이름 영원히 찬란하라!! 2009년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
팬클럽 회원수가무려 80만명!! 동방신기 이전에
기네스북에 등록
되어 있던 가수가 엘비스 프레슬리
팬 51만 849명 임을 감안할 때
엄청난 기록!! 팬클럽 회원이 세계에서
이 기록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4. 하춘화



1991년 5월26일 최다 개인 발표회(1260회)를
연 것으로 오름.
또한 1961년 6살때 음반을 냈다는 것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5. 이미자



음반 560장, 2036곡 발표!!!엄청난 기록이네요.
역시 국민가수 이미자
이 기록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이름을올리셨습니다.


 

 

4천만원짜리, 슈퍼 전기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전문업체 M55가 세련된 디자인과
놀라운 파워를 지닌 신모델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깔끔하면서도 기계적인 디자인에 전기자전거로서는
단연 우수한 파워를 지닌 크로스컨트리
경주용 자전거 ‘더 비스트’를 출시한 것.

페달을 밟는 바이커의 힘이 떨어지면 이를 자동
감지하여 힘을 보태는 이 똑똑한 자전거는 전기 모터
단독 구동시 1500와트 전력으로 시간당 65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약 120km.
M55 측 설명에 따르면 포뮬라 원,
수퍼 스포츠카 제작에 사용되는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더 비스트’의 모든 부품은
숙련된 엔지니어를 통해 주문자 맞춤
시스템으로 제작된다고.

정밀한 기계나 예술품을 연상시키는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놀라운 힘을 지닌
‘나만의 자전거’를 지향하는 더 비스트는
오는 봄부터 시중에 판매될 예정.
판매 예상 가격은 3만 5천 3백 달러
(약 3천 9백만 원)선.

(사진 : 제작사 보도 자료)
한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