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안
혼자서 발생시킨 많은 양의 쓰레기 위에서…..
우리는 오염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심각한지
조금씩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하루에
얼마 만큼의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사진작가 그레그 시걸, 씨는
쓰레기 발생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으로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일주일 동안 자신들이 발생시킨
쓰레기 더미에 누워있으므로
쓰레기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하여
우리가 발생시키는 쓰레기는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참여했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쓰레기를
발생 시키는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지만
그들은
7일 동안
그들이 발생시킨 쓰레기를 보면서
부끄러움울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루에 혹은 일주일에
얼마나
불필요한 쓰레기를 발생시키며 살아가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알피, 키스턴, 마일즈. 엘리 가족,
Alfie, Kirsten, Miles, and Elly
자기가 발생시킨 쓰레기라 할지라도
쓰레기 더미는 싫은거죠.
밀트, Milt
혼자 살아서 그런지 쓰레기가 덜하네요.
틸과 니콜라스, Till and Nicholas
피자와 음료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다나, Dana
아가씨 혼자서 뭐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남긴걸까요?
담배도 엄청 피우나봅니다.
엘리아, 제시카, 아자이, 리카리오 가족,
Elias, Jessica, Azai, and Ri-Karlo
식구가 많으면 쓰레기도 늘어나겠지요.
샘과 제인, Sam and Jane
일주일 동안 두사람이 발생시킨
쓰레기와 함께 누워있는 기분은 어떨런지……
제임스, James
우리들이 버린 쓰레기는 물도 오염시키겠죠.
마이클, 제이슨, 애니, 올리비아 가족,
Michael, Jason, Annie, and Olivia
먹다 남은 피자까지 그리고 신라면 봉투에 수박껍질에……
다른팀과 달리 먹다남은 음식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존, John
이분은 대식가 같군요.
리아, 휘트니, 카트린, Lay, Whitney, and Kathrin
젊은 여성 세명이 주로 먹은 것은 뭘가요? ㅎㅎ
마샤와 스티븐, Marsha and Steven
쓰레기의 공격은 이렇게 올 것만 같고 좀 후덜덜하군요.
수잔, Susan
자료출처: boredpanda.org
쓰레기 조금 만들기 운동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