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세계의 가면여행 하회세계탈박물관

오토산 2016. 2. 10. 15:15

 

 

세계의 가면여행 하회세계탈박물관

 

 

 

하회마을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하회마을입구에 세계의 가면을 한곳에

 전시하고 있는 하회세계탈박물관을 구경하였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은 경남고성 고성탈박물관과 충남공주 공주민속극박물관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탈을 전시하고 있는 전국 세 곳의 박물관중 한곳으로

1995년 개관한 후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각 곳의 탈 2천여점을 전시하여

 안동국제탈춤축제와 하회별신굿놀이와 함께 명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제1전시실에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탈을 소개하고

제2.3전시실에는 아시아지역의 탈   제4전시실에는 유럽의 탈

제5전시실에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지역의 탈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특별 전시실에는 신상전을 전시하고 있었다.

 

부름뜬눈, 반달모양의 눈꼬리, 커다란 코, 툭 튀어나온 광대등으로

과장되고 희화된 얼굴이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었으며

중국의 삼국지 등장인물과 수호지 등장인물의 탈과

잡귀를 막고 장수를 빌기위해 걸어두는 탈,

인디언의 주식인 옥수수로 만들어 감사의식을 하던 탈,

아프리카의 짐승뼈로 만든 탈, 캐나나의 고래뼈로 만든 탈,

짚으로 만든 십이지신상등 다양한 모습의 탈들을 볼수있었다

 

 과장된 모습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진 탈을 보고 미소지으며

잠시나마 세계 각 지역의 삶과 문화도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사 한마디

막걸리의 삼반주의(三反主義)

근로지향의 반유한적(反有閑的)

서민지향의 반귀족적(反貴族的)

평등지향의 반계급적(反階級的)

이렇게 우리조상들이 즐겨 마셔온 술이라네요!!

 

 

 

 

 

 

 

 

 

 

 

 

 

 

 

 

 

 

 

 

 

 

 

 

 

 

 

 

 

 

 

 

 

 

 

십이지신상과 수호지와 삼국지 등장인물의 탈

 

코끼리 상아와 짐승.고래뼈로 만든 탈과 옥수수껍질로 만든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