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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주부의 성형수술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하느님께서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하느님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저를 차가 오는데 빼내 주지 않으셨죠?”
하느님이 대답하셨다.
.
.
.
.
.
.
.
"못 알아 봤다!"
성형은 지랄한다고 해가지고---???
육.칠학년에게 보내는 편지
(60.70대 친구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70157840695&categoryNo=0¤t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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