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고비 세번 ¤죽을 고비 세번 ¤ 옛날 강원도 어느 곳에 장한영 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대대로 선비 집안 이었는데,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해서 겨우 집안살림을 꾸려가면서도 성심껏 아들 공부 뒷 바라지를 하였다.. 좋은글 2020.03.14
고난과 역경은 복 ♤고난과 역경은 복♤ 향수는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을 원료로 하여 향수를 만듭니다.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어 집니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습니다. 로키산맥 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나무가 공명에 가.. 좋은글 2020.03.12
행운의 황금 열쇠를 드립니다 ♤행운의 황금 열쇠를 드립니다 ♧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좋은글 2020.03.11
10분의 법칙 10분의 법칙 첫째,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 하루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둘째, 10분만 더 잘 씹어 드십시오. -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셋째,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넷째, 10분만 먼저 약속장소에 나타나십시오. - 주도.. 좋은글 2020.03.11
겸손할수록 존경을 받는다 《겸손할수록 존경을 받는다》 어느 날, 영국 병사 두 명이 끙끙대며 커다란 통나무를 옮기고 있었다. 통나무가 워낙 무거워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병사들의 지휘관이 바위에 걸터앉은 채 호통을 치고 있었다. “젊은 녀석들이 왜 그렇게 힘이 없어? 어서 옮기지 못해!” .. 좋은글 2020.03.11
늙으니까 참 좋다 ❤ 늙으니까, 참 좋다!!~ 😊😊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울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물처럼 살 수 있는 자유!!~ 늙음이 아니면, 어찌 누리리?~ 일하기 싫으면 놀고 놀기 싫으면 일하고, 머물기 싫으면 떠나고, 떠나기 싫으면 머물고 내가 .. 좋은글 2020.03.09
어머니의 소망 어머니의 소망 "엄마 시장갔다 올테니, 밥 꼭 챙겨먹고 학교가거라" 난 장사를 나가시는 어머니를 보고도 잠을 자는척 했다. 우리집은 너무나 가난했다. 항상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 좋은글 2020.03.09
황금대기 ☆황금대기(黃金臺記) 도둑놈 셋이 무덤을 도굴해 많은 황금을 훔쳤다. 축배를 들기로 해서, 한 놈이 술을 사러 갔다. 그는 오다가 술에 독을 탔다. 혼자 다 차지할 속셈이었다. 그가 도착하자 두 놈이 다짜고짜 벌떡 일어나 그를 죽였다. 그새 둘이 황금을 나눠 갖기로 합의를 보았던 것이.. 좋은글 2020.03.09
상대의 입장에서 기다려주는 사랑 상대의 입장에서 기다려주는 사랑 ㅎㅎ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네가 두 개의 사과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 중에 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왼손의 사과를 한 입 베어 뭅니다. 그리고 엄마를 .. 좋은글 2020.03.09
나이 칠십대가 되어 보니 < 회상 (Recollection) > 🍁 ㅡ 나이 칠십대가 되어 보니~~ 내가 10대였을 때는 70대는 완전 꼬부랑 할배할매인줄 알았다 내가 20대 였을 때는 70대는 人生줄놓은 마지막단계 노인 인줄 알았다. 내가 30대였을 때는 7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내가 40대였을 때는 70대는 대선배인줄 알았다 내.. 좋은글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