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 좋은글 2020.04.19
한표의 가치 [1표의 가치] 1649년, 대영제국 의회 표결에서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왕 찰스1세는 처형이 된다. 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이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하게 된다. 183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거때 마커스 몰튼이 단 1표 차이로 당선이 된다. 1845년, 단 1표 차이로 텍사스주가 미.. 좋은글 2020.04.15
늘 푸르게 푸르게 ♧ 늘 푸르게 푸르게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 유효기간이 있지만,신용장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 올 수없다는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 좋은글 2020.04.11
누에고치와 나방의 교훈 누에고치와 나방의 교훈 우리의 삶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결코 없다.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며 고통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어떤 여인의 책상 위에 여러개의 누에고치가 놓여있었다. 그 누에고치 가운데 이미 누에나방이 나온 고치도 있고 .. 좋은글 2020.04.09
사랑하며 감사(感謝)하는 삶 사랑하며 감사(感謝)하는 삶 👿열 살 나이 때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살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살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 좋은글 2020.04.08
문정희의' 치마' 시와 임보의 답시 멋진 시 "치마" 이런 시를 읽은적이 있는가요? - 문정희 - 1947년생 보성출신 여류시인, 동국대 석좌교수 "제목 : 치마" 벌써 남자들은 그곳에 심상치 않은 것이 있음을 안다. 치마 속에는 확실히 무언가 있기는 하다. 가만두면 사라지는 달을 감추고 뜨겁게 불어오는 회오리 같은것 대리석 두.. 좋은글 2020.04.07
먹이사슬 삶의 지혜 필독 하세요! ☆ 무 제 ☆ 옛날 어느 두메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메다가 나무위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좋은글 2020.04.04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 좋은글 2020.04.03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疎脫(소탈)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通達(통달)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偏僻(편벽)됨을 깨뜨릴 수 있고, 博識(박식)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固陋(고루)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人品(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墮落(타락)한 속기를 떨쳐버릴 수.. 좋은글 2020.04.03
즐겁게 살아 갑시다 (굿) 죽으면 흙됩니다. 즐겁게 살아 갑시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락이나 천당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 관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 좋은글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