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식구끼리 그런것 하는게 아냐

오토산 2012. 1. 13. 04:32

 

 


.

"식구끼리 '그런 거' 하는 게 아녀"

▶저녁에 샤워를 하는 소리가 나면


30대 젊은 나이에는
침대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그러다가
40대가 되어선 잠자는 척 했다.


50대에 이르자 남편은 죽은 척 했다.
그래서 침대로 올라가 옆구리를 찔렀다.


그랬더니
"식구끼리 '그런 거' 하는 게 아녀"라고 외쳤다.

 

 

 

"나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겠소?"

 

한 남자가
섹시한 옆집 여자를 호시탐탐 노렸다.


그러나 옆집 여자는 너무나 콧대가 높고
게다가 보석을 밝히는 아주 사치스러운 여자였기 때문에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

 

여성분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며칠을 고민하던 남자가 여자에게 제안을 했다.
"내가 다이아몬드10개정도 주면 나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겠소?"


남자의 제안에
여자가 흔쾌히 승낙했다.


그날 밤 여자는 이 돈 많은 남자를 확실히 잡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비디오를 통해 학습한 여러 가지를 서비스하여 남자의 혼을 쏙~ 빼 놓았다.


이에 감복한 남자는
10개를 주기로 하였지만 3개를 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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