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10년만에 집을 장만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집안을 구석구석 보여줬다.
그런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개라니?"
"응. 저건 내가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
마누라가 문을 안 열어 주면 사용하는 내 방 이라네."
울님들께서는 이런일이 없어시겠지요
일찍 일찍 싸게 싸게 들어가세요
고름 따뜻한 몸에좋은 녹차한잔이 기다리고 있슴다
눈을 크게뜨시고 아래그림잘보세요 세개.내개 몇개로 보이세요
내 이러다 단체로 몰매 맞을라...
에라~ 모르겠다...
이럴땐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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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잡아봐라...
내 잡으면 용치...!!!
핫둘..핫둘...!!!
게 섯거라 안서면 쏜다...
빵야 빵야...!!!
니 잡히면 확 밟아삔다잉~
꽥...!!!!
하하하하..
어찌됐든 요케 웃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앗차차차차...!!! 그냥 가시지 마시고 찐한 뽀뿌도 받고 가세요... 음~~~쪽..ㅋㅋ
이뿐아가씨도 있응께 함께하세요 하하 하하 웃는날은 좋은날이지요 감사합미데이 ㅋㅋㅋ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