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가죽과 구두이야기
옛날 자기의 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속상하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소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소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지혜로운자가 왕 앞으로 가더니
왕이시여 온나라의 길을 쇠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소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이세상에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나만 불행한 것일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세상
소를 다 잡아 길에 가죽을 덮겠다는 식입니다.
마음을 소가죽으로 덮어야
되고
자기가 못할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두 한 켤레뿐이다.
마음에 꼭 맞는 구두
한켤레면 충분합니다.
평탄한 길은 세상에
없습니다.
단지 그들은 자기
마음에 꼭맞는 구두를 만드는 지혜를 가졌을
뿐입니다.
오늘 모든분들 안전하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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