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방에 줗은 음식
1. 고등어
고등어에 있는 아연 성분은 중금속이 인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준다.
특히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기도의 염증을 완화하고
호흡기나 폐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2. 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미세먼지를 통해 인체에 흡입된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도 있다.
3. 미역
미역은 물론 해조류는 미세먼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된
각종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특히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 성분은 미세먼지를 통해 흡입된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며 혈액을 맑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4. 마늘
마늘의 매운맛은 알리신으로 인한 것인데,
이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
먹을 때 충분히 씹어줘야 알리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5. 녹차
녹차에 함유된 탄닌은 중금속을 배출해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발암물질을 억제해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단, 탄닌은 철분의 흡수력을 낮추기 때문에
식후 30분에서 1시간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6. 귤
귤은 기침을 완화하는데 좋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귤껍질을 버리지 말고 말려 두었다가 달여 먹으면 좋다.
7. 배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가래와 기침을 멎게하는 것은 물론
편도가 부었을 때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배 역시 껍질에 루테올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니
껍질을 깍지 말고 깨끗이 씻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물
위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방법은 충분한 수분(물) 섭취를 통해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기관지 점막이 촉촉하게 만들어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s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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