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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회 한마음대회에서 대표선수들 노래자랑 (3 아까돈보 作)

오토산 2019. 7. 16. 21:17



복회 한마음대회에서 대표선수들 노래자랑 (3)


 


2부 행사는 이경민(MBC)가 사회를 맡았으며 초청가수는


물론, 24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나와


열띤 노래 실력을 겨루었다.


 


대표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면 해당


주민들이 몰려와 함께 춤을 추거나 피켓을 흔들면서


사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노래를 부르는 사이사이에 경품추첨을 하여 푸짐한


선물을 받아간다.


 


권승 지역초청가수가 나와 '월영교' 봉선화 연정'을


부르고 대표선수들이 차례로 나와 '아파트' '시계바늘'


'처녀뱃사공' 등 많은 노래를 불렀다.


권숙동 종친회장도 자신의 애창곡 '당신'을 멋있게


불렀으며 한참후에 권충근 추진위원장은 '남은 인생'을


노래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초청가수 박미영양이 무대에 올라와 '묻지마세요'


'바다가 육지라면' 등 10여 곡의 노래를 부르는 중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어 분위기를 열광의 도가니로 완전히


바뀌어 놓았다. 


 


 


 


 


 


 



 




 




 




경품추첨 상품들


 




 




각 읍면동 지회장들이 경품추첨을 하고있다.


 




 



 



 




 



권승 초청가수가 '월영교' 노래를 부르고있다.


 



 



 



 



 



 



 



 





 



 



 



 



선수가 무대에서 노래부르면 해당 주민들은 춤을 추면서 사기를 올려주고있다.


 



 




 



 



 



 



 




 



 



 



 



 



 



권숙동 종친회장이 애창곡 '당신'을 노래하고있다.


 




 



 



 



회장옆에서 노래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종친회 직원과 봉사단원들.


 



 



 



초대가수 박미영양.


 



 



 



 



 



 



초청가수가 관객들과 함께 어울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있다.


 



 



 



초청가수에게 팁으로 1만원을 옷에 달아준 할머니가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