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문화

건축물 국보

오토산 2012. 2. 28. 01:39

 

 

<建 築物  國 寶>

國寶 1호 숭 례 문 (崇禮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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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3호   景福宮 勤政殿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태조 3년(1394)에 지었으며,

‘근정’이란 이름은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다시 지었는데, 처음 있던 건물에 비해 많이 변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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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4호   景福宮 慶會樓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유지되어 오다가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고쳐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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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5호  昌德宮仁政殿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로 태종 5년(1405)에 창덕궁을 세우면서 함께 지었는데,

그 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순조 4년(1804)에 다시 지은 것이다 

 

國寶 226호   昌慶宮 明政殿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國 寶 227호  宗廟 正殿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정전은 종묘의 중심 건물로

영녕전과 구분하여 태묘(太廟)라 부르기도 한다.                                       

 

國 寶 304호  麗水 鎭南館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國 寶 305호   統營 洗兵館

세병관은 이경준(李慶濬) 제6대 통제사가 두릉포에서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긴 이듬해인

조선 선조 37년(1604)에 완공한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國 寶 55호 법주사팔상전  法住寺捌相殿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창건되어,

조선 인조 4년(1626)에 벽암선사(碧巖禪師)가 재건하였고  최근(1968)에      

, 완전 해체 복원공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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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56호 松廣寺國師殿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이 건물은 송광사의 3조사(三祖師)의 화상(畵像)을

모시기 위하여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창건하고, 그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重修)한 조선

초기 양식을 지니고 있어경내 하사당(下祠堂)과 함께 같은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國 寶 62호 금산사미륵전 金山寺彌勒殿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된 대사찰로

  신라 해공왕 2년(766)에 중창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현 건물은 조선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한 우리나라 유일의 3층불전으로 용화전, 산호전, 장륜전이라

고도 불리워진다.                                                                             

  

  

 

國 寶 67호   화엄사각황전  華嚴寺覺皇殿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이 건물은 조선 숙종 28년(1702) 계파대사(桂波大師)가   

중건한 중층의 대불전(大佛殿)으로 전내에는 삼여래(三如來)·사보살(四菩薩)을 모시고 있다. 

 

國 寶 13호 무위사 극락보전 無爲寺極樂殿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4 무위사 이 건물(建物)은 조선(朝鮮) 초기(初期) 세종(世宗)

12년(1430)에 건립(建立)된 주심포식(柱心包式)의 대표적(代表的)인 불전(佛殿)으로          

맞배지붕 형식(形式)을 갖추고 있다.                                                                        

 

國 寶 14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銀海寺 居祖庵靈山殿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영산전은 해체(解體) 보수시(補修時)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高麗) 우왕(禑王) 원년(元年)(1375)에 건립    

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重修)되었다고 한다.                                                 

 

國 寶 15호 봉정사 극락전   鳳停寺極樂殿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봉정사  이 건물(建物)은 현존(現存)하는 우리나라 목조건축

(木造建築) 중 최고(最古)의 건물로 유명하다. 원래는 대장전(大藏殿)이라 불렀으나 뒤에   

극락전(極樂殿)이라 개칭(改稱)한 것 같다.                                                                 

 

國寶 18호   浮石寺 無量壽殿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무량수전(無量壽殿)은 부석사(浮石寺)의 본전(本殿)

으로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661∼681)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創建)한 것이다.  

    

 

 

國 寶 19호 浮石寺 祖師堂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부석사(浮石寺)를 창건(創建)한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의 진영(眞影)을 봉안(奉安)하고 있는 곳으로 고려(高麗) 우왕(禑王) 3년(1377)에

건립(建立)되었고, 조선(朝鮮) 성종(成宗) 21년(1520)에 중수(重修)되었으며 동(同) 24년   

(1493)에 개채(改彩)되었다                                                                                   

 

國 寶 22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佛國寺 蓮華橋七寶橋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불국사 .불국사(佛國寺) 앞면 대석단(大石壇) 동쪽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에 대하여 서쪽에 연화교(蓮華橋)·칠보교(七寶橋)가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國寶 49호  修德寺 大雄殿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4-1 수덕사 . 수덕사(修德寺)는 백제 법왕 원년(599)    

지명법사(智明法師)에 의하여 창건되고, 대웅전은 그 이듬해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한 연혁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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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50호 도갑사 해탈문  道岬寺解脫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 도갑사 갑사해탈문은 해탈(解脫)의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찰의 입구에 세워져 있다 조선성종 4년(1473)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國 寶 51호 강릉객사문 江陵客舍門

 객사란 고려와 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두었던 관사(官舍)를 말한다 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

 본부(本府) 객사로 총 83칸의 건물을 창건하고 공민왕 15년(1366) 왕이 낙산사로 행차 도중 현액을

 친필로 썼다고 전한다. 지금은 이 문만이 남게 되었다.                                                     

    

 

國 寶 52호 해인사 장경판전   海印寺藏經板殿

 해인사 장경판전에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해인사는 법보사찰(法寶寺刹)

이라고 불리우고, 이 건물은 정면 15칸이나 되는 큰 규모의 두 건물을 남북으로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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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31호  慶州  瞻星臺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국내에 삼국시대의 석조 건축물이 몇 가지 있으나, 그 중에서도 

첨성대(瞻星臺)가 가장 오랜 천문대(天文臺)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더욱 귀중할 뿐 아니라,

현존하는 천문대 중에서는 동양에서 가장 오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첨성대는 선덕왕   

 재위시(632~646)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國寶 290호   通度寺大雄殿 및 金剛戒壇

 통도사는 우리 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지금 건물은 신라 선덕여왕 때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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